게시판 분위기 보아하니, 다들 평안해 보이시는 군요(먼 허공)
오랜만입니다!(슬금)
카미스의 자칭 귀염둥이>ㅅ< 뮤즈여요//(->끌려나간다;)
고등학교 들어간 후 발길이 뜸했죠(..)
교복 이상하다고 불평했던 것 까지는 기억납니다(->그 후의 기억이 없어서 문제)
잠시 쟈니즈와 하로프로의 마수에 빠졌다가(야;) 에벡스와 소니파도 마구 듣다가(..0
이젠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다 들어버리는 초만능잡식성귀를 가지고 다시 태어난 '초사이언뮤즈'라 불러주세요(->응?;)
일가 오라버님(..)
위문편지 쓴다 해놓고 약속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이제 제대 하셨겠군요(먼 허공)
이 죄를 어찌할까요;ㅅ;?
네코오라버님, 님도 제대 하신겁니까?(쿨럭;)
분홍머리 사진이후 뵌적이 없군요(먼 허공)
무죠양님(오랜만에 부르자니 영 뻘쭘함;)
고3때가 제 마지막기억이군요(..)
어찌, 대입이라는 고난을 잘 헤쳐나가셨는지요?
한아언니>ㅅ<
발령 나셨습니까? .. 디브이디 보러간다고 해놓고...(털썩) 그 미모는 여전하시겠지요?;ㅅ;
harry님, 제 기억에 저랑 동갑이셨죠?
그럼 현재 고3이십니까?
요좡님... 직접 뵌 적은 없는 것 같고(이러다가 같이 이야기한적 있으면 낭패;)
일본에 가셨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만(->괴앵장히 오래전;) 아직도 일본이시랍니까?
주리 오라버님(..)
공부하신다고 컴퓨터 치우신 후로 만난적이 없지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ㅅ;
.... 반가운 인사는 여기까지 하고(->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뮤즈 말입니다, 드디어 큰 사고 하나 쳤어요(..)
학교 그만 뒀답니다//ㅅ/(->자랑스럽게 말하지마!)
검정고시 공부하고 있어요(..)
검정고시 합격 하는대로 준비해서 유학 가려구요(먼 허공)
언제나 상큼하고 귀엽게(웩)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철없고 뻔뻔해지기만한 뮤즈였습니다>ㅅ< |
2006-05-18 23: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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