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일단, 저번달의 제 글을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ㅇ 후보1 - 동해!!??? 혹은 서해!?!?!? 아니면 남해!?!?!?
어디가 되었던지-_- ....바닷가로 갈 수도 있습니다.
자금이야 당연히 더치로 가야할 것이고.
해당 일정과 숙박문제 등은 상세한 회의가 필요합니다.
7월달은 연휴가 없어 곤란하지만, 방학시즌이고 하니깐.. 뭐- 좋을지도?
후보일은 8-10일, 15-17일, 22-24일 생각중입니다. (물론 저만의)
ㅇ 후보2 - 롯흥월드! 뭐.. 바닷가에 못 갈 경우 이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참가인원의 회비를 걷어 인원의 1/2 혹은 1/3 정도만
자유이용권 구매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입장표만 끊고- 뭐 대충 그럴 생각.
가장 걸리는 것은 식사와 음주 문제입니다만...
일단 후보일은 10일, 17일, 24일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ㅇ 후보3 - 누군가의 집! 이거 좋지요-_- 집 비면 우당탕 쳐들가서 노는 것.
저희 집이 가능하다면 내어줄 용의도 있고. (뒷정리 안하고 가면 다 죽음???)
여하튼 돈이 그다지 많이 안 들을테니 그것도 메리트입니다.
후보일은 10일, 17일, 24일 혹은 9-10일, 16-17일, 23-24일로 잡고 있습니다.
토요일 죽어라고 놀고 일요일 아침에 남성팀 여성팀 나눠서
목욕탕 가는 것도 재밌을 것이고????? 옷벗기-_-고스톱따우도 재밌겠지??!
(이러다 남자만 참가하면 대략 낭패...orz...)
ㅇ 후보4 - 시내 번화가. (이대나 신촌뿐이잖냐-_-)
제 1회 정기집회와 비슷한 양상으로 흐르지 않을까 싶군요.
후보일은 10일 17일 24일.
ㅇ 후보5 - 시내 번화가 투!! 뭐.. 후보4와 같으나 여관이나 찜질방에서
합숙-_-하는 정도의 옵션을 추가해서 생각중입니다.
후보일은 9-10일, 16-17일, 23-24일 정도.
ㅁ 일단 유력시되고 있는 후보는 2, 3, 4(5)번.
ㅇ 2번의 경우는 금전의 압박이 상콤합니다.
ㅇ 3번의 경우는 저희집이 가능합니다만, 일정을 잡을 압박이 상콤-_-
ㅇ 4(5)번의 경우는 그냥 날짜만 때려맞추면 될 겁니다-_-...
ㅁ 그런고로, 이번주 토요일(9일)에 정팅방에서 모여서 좀 토론해볼까 생각중.
아무도 참가하지 않을시 일가님께서 주축세력(...이 있나-_-?)과 함께
제 멋대로 정해버리겠습니다. 정팅에 굶주린 분들 개.. 아니 대-_-환영..! |
2005-07-05 22:06: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