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벤트로의 초대장' 설문1
◎ 당신은 어떤 경로로 카미스 미제르를 알게 되었습니까?
주인이 알려 주어...
◎ 카미스 미제르(이하 K.M)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메뉴 3가지는?
정보란,게시판,자료실
◎ K.M의 이 메뉴는 좀 바꿔달라하는게 있다면?
(그리고 바꾼다면 어떻게? 추가메뉴 제안도 좋습니다)
마리스 빠숑 변천연구.... 마리스 카피밴드를 위한 가이드....
학구적인 미제라의 모임... 마리스 원정 전문 여행사...
시디와 잡지의 보관과 운반 그리고 식별법에 관한 강좌....등등
◎ K.M을 하루에 대략 몇번이나 들락날락 하나요? 주로 어느 시간대?
들를떄는 하루에 쉴새도 없이 ...안들를때는 몇주동안 한번도....
(원래 이렇다.이 몇달간은 우기인가보다.)
◎ 메신저 친구를 원하신다면 사용하는 메신저와 아이디를 적어주세요.
친구는 자연스럽게 사귀는 주의다.
◎ K.M에서 벌어진 사건(비하인드 스토리 상관없음) 중 가장 인상깊은 것?
잘 모른다. 나에게는 1년이라는 긴 공백기가 있었다.
◎ 게시판에서의 조회수나 리플수에 신경쓰십니까? 신경쓴다면 게시판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거라 생각하나요?
신경쓴다. 엄청.....(눈팅족이라 읽을 걸 선별해야하므로)
주인장의 이름을 도용한다.
◎ K.M의 정팅에 참여해 보신 분의 경우 느낌이나 의견등이 있다면?
그야말로 나는 이제 젊지 않다고 느꼈다. 시대와 함께 발맞춰 가는
카미스님이 놀라웠다.
◎ 자신의 컴퓨터에 K.M관련 폴더를 따로 만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없다.앞으로도 없다. 귀한 자료도 결국은 하드용량을 핑계로
삭제하는 인간이다.
◎ 여태껏 본 K.M의 홈페이지 디자인 중 가장 맘에 들었던 버전은?
비스트가 아직 강렬하여....
◎ K.M에서 실망스러웠던 일이 있다면 어떤 일?
카미스 스토킹이 원활하지 못했다.
게시판에 글을 많이 안쓴다.(다른 게시물에 리플 단건 일일이 읽을
수 없다.) --> 일상사를 잘 알 수 없다.--> 잘 모르는 소식을 나중에
들으면 나만 모른 것 같아 소외감을 느낀다.
◎ K.M에서 감동 먹었던 일이 있다면 어떤 일?
카미스 미제르를 이토록 끈기있게 훌륭하게 계속 운영해 온 사실
자체에 감동을 먹는다.
◎ K.M에서 자주 보는 사람들 중 커플을 만들고픈 사람이 있다면? 누구와 누구?
(이미 커플인 사람이라도 상관없이)
ㅅ ㄷ ㅂ + ㄱ ㅈ ㅂ + (ㅁ ㅈ) = 기본 커플에 때때로 3p
사실 잘 모르는 분들이지만 이 걸 칠때면 나도 모르게 더듬더듬
독타로 돌아가게 만드는 닉네임이 나로 하여금 이 분들을 묶어
생각하게 만든다. 또하나는 어떻게 읽어야 (편)할지 모르겠다는
점이 또한 그렇다. 행복하시길 빈다.
◎ K.M의 보쓰;; 카미스는 어떤 사람일거라 상상하고 있나요?
(맘대루 상상해보세요, 뒷일은 책임 못짐)
음.... 음.... 감기가 나을것 같다는 사람.
◎ 카미스라는 작자 외에 K.M에서 가장 호기심 가는 인물은?
(추후 인물탐방을 할 예정임)
오르군.... k모씨가 데이트했다는 상대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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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4 06: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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