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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veilles] track 07 au revo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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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 au revoir (words: Gackt/music: Mana)-또 만나요
au revoir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이쯔모후타리분노 히비쿠아시오토가 쯔즈이테타미찌데)
언제나 두 사람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카레하테테시맛따 가이로쥬다찌가)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오오키쿠나앗따 호하바오 키즈카세타)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카타니쓰레찌가우 찌이사나 오찌바가 마따 소라니 모도옷떼)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손나 후키스사부 카제사에모 이마와 나제카 이토시쿠떼)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솟또 호호엔데이타)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마도베니 모타레루 미나레타 스가타가)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카게루히자시니 우쯔시다사레떼 키에루)
그들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아후레루오모이니 쯔부야이타 코토바와)
흘러넘치한 사랑으로 속삭이던 말들은
'せめて夢が覺めるまで...'
(세메떼 유메가 사메루마데...)
'다만 꿈에서 깰때까지만이라도...'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을 때의 두 사람처럼
窓邊にもたれてざわめくなみきに
(마도베니 모타레테 자와메쿠 나미키니)
창가에 기대어 술렁이는 가로수에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솟또 쯔부야쿠 오나지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가만히 속삭이던 같은 말을 다시 한번...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아노 토키노 스가타가 미에나쿠낫~테모)
그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세메떼 유메노 나카다케와)
차라리 꿈 속에서만은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 あの日のまま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아노 히노 마마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던 시절 그날 그대로의 두 사람처럼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end~
안녕하셈: 다시보구 노래랑 음미하며 들었답니다.. 눈물 주룩 넘좋죠 ;ㅁ; [07/30-16:04]
빈: 안타깝구, 아련하구, 그립구, 슬픈...... [08/14-23:01]
이소아밀: 노래도 애절하고..가사도 애절하군요..정말 감동이예요 [08/18-23:26]
Noah: 이건...엄청나..... [08/24-18:23]
각상마누라: 너무조은걸요 ^^ 이런노래는.. 또업을꺼예요^^ [09/08-16:34]
dark: . 이노래 . 얼마나 . 찾았는지 . 몰라요 . ㅠ_ㅜ . [09/17-23:03]
화천곡향가: ㅠㅁㅠ 바람의검심 성상편 내용과 비슷한듯..관련이 있나? [10/03-22:51]
sexycat6: 난 이때가 조아............................................................... [10/06-14:42]
Annis: 이 곡 정말 좋죠? 근데 불어로 Au revoir 는 보통 헤어질때 늘상 쓰는 말로서 "또 만나요"라기보다는 그냥 "안녕"이라고 해석하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물론 다시 보자는 의미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요. 문맥(가사 내용)에 비춰봐도 그렇고, 영원한 작별은 아니지만 그냥 기약없는 "안녕"에 가까운 뉘앙스거든요, 이 au revoir는 [11/04-06:12]
내가누구게?: 각트는 이시절이 좋았오,, 이노래 내가 좋아하는곡 10개중에 들어감 [01/09-15:20]
혈화향: 오르브아 뮤직비디오 너무 좋아요11 너무멋져요 >_< [01/25-04:08]
보미: 이노래 너무 좋아요 -0- 못도 모르고 노래만 듣고 무작정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 너무 좋아~ 어째ㅜ-ㅜ [01/27-20:03]
지구인3호: 미치게 좋네요.. [02/01-13:34]
Nikel: 역시 불후의 명곡이얌^^ 그런데요 끝부분에 '데앗따 코로노 후타리노요오니' 이가사 잇자나염 끝부분에 좀다르게나오네요 중간에 무슨가사가 더 들어간듯 좀 갈켜주세욤 ^^; [02/12-17:00]
말리스미제르: 정말 너무 좋네요.. 계속 들어도 정말 좋아요..!! 2000년 젝키 라이브콘썰때 이재진오빠가 불렀던 노랜데..우와..이노래 엄청 좋네요..위에서 보면서 따라부르는데..정말 미치게 좋아요 !! [02/12-17:34]
으랴~: 제일 마지막에 데앗따코로노'아노히노 마마노'후타리노요우니.....- 만났던 때의 '그날 그대로' 두사람 처럼-이 들어가죠^^ [03/24-11:12]
Kamis: 앗 수정하겠습니다. [04/03-22:24]
후웃..: 이거..각트가 부른거 있고 클라하가 부른거 있지 않나요??흠..각트랑 클라하버전뭐가 틀릴려나.. [04/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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