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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산들바람 
SUBJECT  
   대략 테러당하는 꿈..

한가롭게 거리를 거닐다가

하늘에 엄청난 수의 전투기를 발견

옆에있던 누군가에게

"저건 이라크 테러단들 잡으러 가는..."

그런가..

그리고 또 다른꿈..

길을 잃고 헤매다가 친구를 발견

차로 데려다 준다길래 차에 걸어가는 순간

굉음과 함께 폭발하며 공중으로 떠오르는

친구녀석의 차..(하얀색배트맨카처럼생겼다)

놀란 나는 근처 빌딩으로 달려갔..

(꿈속에서 마음속으로 다리야 움직여라라고..)

가고 싶었지만 다리는 후들후들

여기저기서 여자의 비명소리와 총성








그리고 꿈에서 도망쳤다..

전쟁은 싫어..


2004-07-06 14:39:45 ()
로리양  [2004-07-06 15:28:35]
응응..세상이 뒤숭숭해요...ㅇㅅㅇ ;;
harry6740  [2004-07-07 15:26:45]
오어; 꿈에서 전쟁이...
카즈토  [2004-07-07 18:05:09]
머릿속으로 상상중..-ㅁ-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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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이것은?[뒷북일까~] 7
kozi		 2004/10/25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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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회예고 5
마리사기		 2004/08/10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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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오르보아 PV에서... 2
로리양		 2004/07/08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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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카미의 생일~ 웃흥~! 2
2006/02/01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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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각뚜기와 뜌엣으로 노래부르는 꿈꿨습니다.-_-부렉.... 1
카오스		 2005/04/29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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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스님.. 6
로리양		 2004/10/08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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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こ		 2004/09/11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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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		 2004/05/23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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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06/03/06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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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카야 생일 축하한다.(딸기나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클릭주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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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은 게 또 생겼다아... 4
마리사기		 2004/08/05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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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내가 살이빠지더라 특히 얼굴살이..-__;; 3
카오스		 2005/08/18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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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전생은 위대한 마법사의 가정적이고 살림 잘하는 양자입니다 8
마리사기		 2004/05/12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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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부		 2006/01/11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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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5/07/25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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