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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ㅅㄷㅂ 
SUBJECT  
   간략인평

일가님 : 한시간이나 지각하고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는 예비역 '약' 한달차.

현역고등학교이년생 : 일가씨의 애인이라고 함?
유일하게 들어본 목소리라곤 '끼약'하는 비명뿐.

넥호님 : 삼일만에 만나서 그다지 방가웠음.

병닭님 : 줄리아하트의 빗방울보 발매일이 하루 남아서 그런지 매우 들뜬 모습.

박박커플 : 그다지 화이팅?

낙호님 : 뭐라고?

게이님 : 노래방 가기 싫어서 호박에서 시간 쪼개다 가려다가 실패.
다음에 갑시다!

입휘님 : 싸고 맛있는 초밥집을 발견했다는 멋진 제보를 해주신 쿨게이!
갑시다!

줄희님 : 즐드삼!?

큐엘님 : 으와 으와 그다지 말을 못해봐서-_-

큐엘친구씨 : 반갑습니다! 음.. 큐엘씨와 마찮가지로 얘기를 못해봐서-_-

숙희님 : 예뻐졌다?



츠메타이야-_-매데스네~


2005-06-27 00:54:24 ()
一加  [2005-06-27 01:08:23]
음.. 역시 후기는 없어도 인평은 있어야 제맛이다..
一加  [2005-06-27 01:09:22]
그리고 나는 예비역 3개월차... (4,5,6월-_-)
김케이  [2005-06-27 01:13:26]
사랑합니다..(<ㅡ...-_-;;)
유야  [2005-06-27 13:21:21]
현역고등학교이년생<ㅡ푸하하; 뭔가 너무 대단한 표현;
망향  [2005-07-01 15:40:38]
진짜 인평은 있어야 제맛...
근데 후기중...ㅅㄷㅂ님 후기가 젤로 재밌스삼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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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4
一加		 2005/06/03    382  
  128  
 [갱] 역시 적응하기... 1
시†청각실		 2005/03/23    382  
  127  
 오늘 날씨 거참.... 5
한아		 2005/03/24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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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새해 인사~ 2
한아		 2005/02/12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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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2; 3
망향		 2004/11/08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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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신 생존신고. 3
harry6740		 2004/12/24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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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이 온몸을 감싸는 기분.. 4
산들바람		 2004/07/31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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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낭패 ㅠㅠ 4
덴당~!		 2004/06/25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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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ㅠ 도와주세요~ 1
femmefatal		 2004/05/31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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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그러니까 정팅...
마리사기		 2004/07/03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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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축하드려요!!
로리양		 2004/04/01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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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6/05/01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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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6/01/15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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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홍		 2005/11/26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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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부님		 2005/10/18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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