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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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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쑥쓰럽게

여기 처음 들어온건 벌써 내가 고2때니까 4년전..
안들어오기 시작한건 벌써 2년인가아아아아악--

으음.

어느새 이몸은 대학 3학년이 되어버렸고
아는사람도 거의 없군요. 낄낄낄

또 생각나면 올까말까 고민하겠습니다.

2006-01-27 20:02:30 ()

	산들바람 [2006-01-28 16:56:42]
	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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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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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こ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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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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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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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부

200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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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부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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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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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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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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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cow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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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왕광자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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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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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200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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