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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ㅅㄷㅂ 
SUBJECT  
   으 벌써 2월

ㅜ.,ㅜ
벌써 2월 중순으로 접어드려고 달력이 폼잡고 있네요
아휴
마치 토요일에 아이 좋아 하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기분이 싱숭생숭해지는거랑 비슷-_-;
봄이 오기 전에 더욱 추위를 즐깁시다!!

결론은 임요환.


2005-02-06 16:13:14 ()
sxxxx  [2005-02-06 18:09:52]
온게임넷이 다시 안나와!
산들바람  [2005-02-07 03:10:34]
고도의 임빠..
마리사기  [2005-02-07 12:02:08]
전 이윤열이 좋은데 임빠들은 죄다 윤까(...)
커즙통  [2005-02-07 23:26:10]
순마담씨-_-...도 역시.. 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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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  
 오랜만이요~~ 1
쉬고파S2		 2006/07/12    354  
  1403  
 안녕하세요.:) 1
망각의정원		 2004/05/16    355  
  1402  
 문득..오르보아 PV에서... 2
로리양		 2004/07/08    355  
  1401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3
마리사기		 2004/08/25    355  
  1400  
 오다리(...)에 망향누나 글을 보니 문득.. 5
케이		 2004/11/09    355  
  1399  
 카미스님! 9
요좡		 2004/12/06    355  
  1398  
 새해도 이제 슬슬... 6
가아루		 2005/01/23    355  
  1397  
 스나 보기요~~ 2
littlecow		 2005/02/22    355  
  1396  
 엉엉..이번 5월에 있을 코지상 공연에 가고싶어서.. 3
카오스		 2005/04/03    355  
  1395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산들바람		 2006/01/12    355  
  1394  
 오랜만이에요-_-; 3
김케이		 2006/01/20    355  
  1393  
 절망적인 봄.. 2
산들바람		 2006/04/07    355  
  1392  
 당신의 전생은 위대한 마법사의 가정적이고 살림 잘하는 양자입니다 8
마리사기		 2004/05/12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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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해야해 1
마리사기		 2004/05/11    356  
  1390  
 심심해서.. 과거의 나를 살펴보았다. 6
R사부		 2004/08/27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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