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9, PAGE : 5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samsung 
SUBJECT  
   생존신고 & 차회예고

아 절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아 누님과 진박이는 알거라고 믿어요!
재수는 정말 힘들군요. 이제 97일 ㅜㅜ

차회 예고
지상최강의 무투가가 되기위해 과거, 세계최강이라불렸던 코지의 뒤를 쫒는 마나.
이미 미국을 제패한 그에게 코지의 소식이 들어온다.
바로 코지의 필살기를 구사하는 의문의 파이터가, 한국에 나타났다는것!
그러나, 한국으로 돌아온 마나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과거 함께 수행을 하던 라이벌이자 친구인 유키이었다!!

[유키]먹어랏! 진공삼단자코비니유성이나즈마반전드래고오오온 키이이이이이익!!!!
[마나]뭐냐, 그 '어디선가 들은적있는 것 같은'의 온퍼레이드한 기술은!!

무투가의 긍지를 잃은 옛친구 유키에게 마나의 분노의 일격이 울부짖는다!!

'마나 더 그래플러'다음회,<모략과 우정의 땅. 울부짖어라 나의 강권!!>!!

다음주를 기대해주십시오!


2004-08-13 01:08:10 ()
한아  [2004-08-13 09:20:33]
오우 슝님~~오랜만..^^
첫눈  [2004-08-13 15:00:59]
오랜만이요~
samsung  [2004-08-13 15:46:20]
오옷!! 첫눈님도 기억나요~~! ^^ 기쁘다 ㅋ
진박이  [2004-08-13 19:10:03]
앗..삼슝아...살았었니?ㅋㅋㅋ
harry6740  [2004-08-13 21:56:41]
에~ 저도 알아요~! 안녕하세요!
samsung  [2004-08-14 00:05:39]
와`^^ 다들 반갑네. 아맞다 근데 진박아 너도 재수 아니었냐?
NAME  PASS 


  1419  
 알바생의 비극이란... 1
로리양		 2004/11/01    379  
  1418  
 날씨 쵸 좋구먼... 1
一加		 2005/06/18    379  
  1417  
 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3
마리사기		 2005/07/13    379  
  1416  
 근황 2
넥홍		 2005/11/22    379  
  1415  
 산들바람 살랑살랑 3
마리사기		 2006/03/21    379  
  1414  
 또 시험기간입니다 2
메르센느		 2006/04/20    379  
  1413  
 아아.. 5
一加		 2004/06/27    380  
  1412  
 후후후...+_+/// 7
루나..		 2004/12/05    380  
  1411  
 29일 상경=_- 3
커즙통		 2004/12/27    380  
  1410  
 앗싸~! 전역!!! >.< 3
littlecow		 2005/02/20    380  
  1409  
 내가 쥬카를 놀렸던 잔상...-_-;; 4
카오스		 2005/04/22    380  
  1408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예요! 3
harry6740		 2005/06/25    380  
  1407  
 근데 3
마리사기		 2005/06/29    380  
  1406  
 쿄쿄~ 1
love		 2005/10/09    380  
  1405  
 안녕하세요!~>_< 또다시 오랜만;;; 3
harry6740		 2005/12/02    380  
 [1][2][3][4] 5 [6][7][8][9][10]..[9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