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9, PAGE : 32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kellevris 
SUBJECT  
   안녕하세요.


여기 들락거린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인데
벌써 제가 18살이 되었네요.
쑥쓰러워서 한번도 글 쓴 적이 없지만
오늘은 갑자기 써보고 싶어져서 ...

요즘은 유독 말리스 생각이 많이 나서..
좋은 기억도 많지만
그냥 가슴이 아프달까요.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거겠지만
그리고 그런 게 옳은 거겠지만,
왠지 서글퍼지네요.

마음속에는 항상 말리스가 있지만..


2005-03-01 22:48:07 ()
옥탑방의꿈  [2005-03-01 23:31:06]
말리스만은 꾸준히 지속되길 바랬는데... 너무나 아쉬울따름이죠.. ^^ 이야~ 중1때부터 글 한번도 안쓰셨다니...!앞으로는 자주자주 쓰고 그래주세요!!! 네?!!
kellevris  [2005-03-02 17:20:38]
네.. 감사합니다.
ㅅㄷㅂ  [2005-03-02 23:38:58]
반갑습니다~
一加  [2005-03-04 21:04:12]
열여덟이면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_^
kellevris  [2005-03-04 23:09:21]
네 모두들 반가워요.
NAME  PASS 


  1014  
 데이트합시다 5
마리사기		 2005/04/18    399  
  1013  
 뚜룻뚜룻뚣 따다다~ 2
카오스		 2005/06/22    399  
  1012  
 ㅡㅡㅅㅍ 후기 4
넥홍		 2005/06/27    399  
  1011  
 장마는 싫어. 6
마계왕광자		 2005/06/29    399  
  1010  
 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6
요좡		 2005/07/10    399  
  1009  
 열대야, 한강변, 통닭에 코카콜라 4
마리사기		 2005/07/25    399  
  1008  
 이런글..써두 될라나.요. 4
마계왕광자		 2006/03/07    399  
  1007  
 상당히 오랜만이네요.(웃음) 7
あけ		 2006/03/30    399  
  1006  
 졸업식은 역시 슬픔니다~ 6
love		 2005/02/04    400  
  1005  
 네코 5
ねこ		 2004/12/25    400  
  1004  
 아 이런;;
tymmi		 2004/03/28    400  
  1003  
 오랜만입니다! 5
배상궁		 2004/05/10    400  
  1002  
 오늘저녁>_< 4
OPQL		 2004/06/20    400  
  1001  
 그래...아무렇게나 불러라... 3
마리사기		 2004/07/02    400  
  1000  
 심심해서.. 과거의 나를 살펴보았다. 6
R사부		 2004/08/27    400  
 [1]..[31] 32 [33][34][35][36][37][38][39][40]..[9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