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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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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나르기

= 노동

덕분에 하루종일 노동모드

학교도 빼먹고 계속 이삿짐만 영차영차 날랐더니
허리가 욱씬욱씬하는것이 피씨방의자가 묘하게 편한 밤이로군요-_-

2005-07-05 00:48:54 ()

	이브휘 [2005-07-05 01:54:22]
	즐거운 새벽이었지 오늘은.. 간만에 버닝

	요주앙 [2005-07-05 02:05:23]
	간만에 옛날생각 떠오르는 수다의 연속들.

	망향 [2005-07-05 09:26:16]
	오 간지? 좔좔.......................... 묘하게 라.

	一加 [2005-07-05 13:14:09]
	그래봐야 아줌마의 애기.. 훗훗-_-

	산들바람 [2005-07-05 19:45:19]
	하두리 마크가 간지 넘치게 바뀌었군요..

	ㅅㄷㅂ [2005-07-05 23:27:12]
	간지베이붸

	마리사기 [2005-07-06 01:29:32]
	아줌마라 미안하군요-_-

NAME PASS

1029

좋은 아침~ 10

2005/06/19

390

1028

가위바위보 6

넥홍

2005/08/14

390

1027

간다. 9

ねこ

2004/05/21

391

1026

간만일까요=_= ..... 5

あけ

2004/07/24

391

1025

오오오 6

R사부

2004/07/25

391

1024

차회예고 5

마리사기

2004/08/10

391

1023

동경만경이랑 드라마를 보는데요 1

블랙piano

2004/08/18

391

1022

아하하/ㅂ/요새저의상태...................... 3

래모나둑겅이

2004/10/22

391

1021

모남르 회지에 욘사마가......ㅋ 4

진박이

2004/11/12

391

1020

한마디 더 1

R사부

2004/12/26

391

1019

진하야 보거라... 1

ねづ

2004/12/26

391

1018

아 추가 합격했습니다 5

samsung

2005/02/08

391

1017

우~ 썰렁해~ 2

littlecow

2005/02/26

391

1016

뚜룻뚜룻뚣 따다다~ 2

카오스

2005/06/22

391

1015

인물평. 5

2005/06/27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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