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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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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

음...지인짜 오랜만에 글 쓰네요 -ㅅ-;

음... 엄마가 또 볼까봐 말은 안했지만..

이제 괜찮으니 말하자면...

어무니가 이래저래 카미스 주소를 알게되서..

내 글을 읽게된거에요.

그래서 그게 싫어서 글을 안쓴걸 시초로...

이래저래 오랜만이네요...ㅎㅅㅎ...

예나는 요즘 나름대로 맘잡고 공부?도 하고..

ㅎㅎ...착실하게 ..살고있어요.

무언가 허전한 느낌은 강하게 들지만..

으응...그래도 착실하게....

버어어엉- 하네요;;

캐나다 넘 추어요~

얼어 죽겠네요.지금도 버스를 한참 기다리다 집에와서...

이번에 개학하신분들 우리 빠이팅~ 하구

잘해봐요 >ㅂ<ㅇ

졸업하는 언니오빠들 추카추카추카~~~

다들 잘지내는지;ㅁ;~

궁금했어요 헤헷;

올해도 액땜인가 작년 처럼 계단에서 구르고..

핸폰 잃어버리고....친구랑 완전 절교 수준에이르고..

=ㅅ=; ;; ;;;; (삐질삐질삐질)

이래저래 괜찮아 괜찮아..

행복하잖아...응 행복해.... 아마 행복해..

라며 쇄뇌하며 웃고있어요..

아무튼..... 오랜마아아아아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