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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로리양 
SUBJECT  
   만나 뵈었습니다아...>_<

친구 생일이라...응...서울 올라갔다왔어요-
이번 기차여행은 편했..(웃음)
이대 앞에서 놀다가...신촌에서 놀다가...
ju-rie양과...classicx...오라버니를 만나뵈었습니다..
응..거의..벙개..수준이었다고..(;;)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꼬옥-!! >_<
...다음엔..제가 크게 한 턱..(웃음)




p.s ...다른 분들도..만나뵙고 싶어요..-  +_+




2004-04-04 01:30:51 ()
???  [2004-04-04 04:09:10]
ju-rie양?...남자분아니신가요?
あけ  [2004-04-04 10:01:40]
이대나 신촌이면 가까운데.. 늘 못보는 것 같군요..=_=시간이 안맞는 걸까?(먼산)
산들바람  [2004-04-05 10:21:18]
주리군은 쫌 돼지~(응?)
마리사기  [2004-04-05 12:16:48] 
크게 한 턱 쏘실 때 절 만나주세요(...)
로리양  [2004-04-07 00:57:49]
아케 아빠는...언제나 못 만나 뵈는 듯...만나줘요오~ (훌쩍)...마리사기님도..뵈야죠...한턱 쏠때..만나서..공동부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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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회예고 5
마리사기		 2004/08/10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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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다음에서까지 코지씨가... 6
오스칼		 2004/05/15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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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파란마스크까지.. 5
닌교		 2004/05/23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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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스님! 9
요좡		 2004/12/06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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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뷁작님 거북도사의 수하로 입문하셨나..;;;; 2
카오스		 2005/01/30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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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마리사기를 치면 2
마리사기		 2005/03/25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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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 내가 살이빠지더라 특히 얼굴살이..-__;; 3
카오스		 2005/08/18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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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전생은 위대한 마법사의 가정적이고 살림 잘하는 양자입니다 8
마리사기		 2004/05/12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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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은 게 또 생겼다아... 4
마리사기		 2004/08/05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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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스님.. 6
로리양		 2004/10/08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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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모모 음원이요... 2
lezarr		 2005/03/13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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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각뚜기와 뜌엣으로 노래부르는 꿈꿨습니다.-_-부렉.... 1
카오스		 2005/04/29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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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 10
2005/06/19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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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카야 생일 축하한다.(딸기나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클릭주의) 4
카오스		 2005/10/04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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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트가 변했어요......? 2
카오스		 2005/12/04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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