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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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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생활권

잠실에 가서 연습을 하고 노량진에서 수업을 듣고 불광동까지 가서 피부관리-_-를 받는 현실.

...이건 대체?

하루에 차비만 몇천원씩-_-

버스를 타게되면 죽을것 같습니다(고놈의 멀미 아아아아아악)

...놀때는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놀고싶은데.

2005-02-11 13:11:14 ()

	산들바람 [2005-02-11 19:51:40]
	으으.. 생각만해도 차멀미..

	유야 [2005-02-14 12:13:40]
	뭘 그렇게 힘들게-_-;;; 차멀미보다는 전철에 낑겨-_-서 다니는 압박이 느껴지는군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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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날씨 좌아아앙 6

케이

2004/05/02

387

1118

안녕하세요.:) 1

망각의정원

2004/05/16

387

1117

R사부는..... 7

사망유희

2004/07/05

387

1116

내가 왔당께 9

ねこ

2004/05/17

387

1115

에에ㅠ 정말 간만이죠? 2

이노

2004/05/20

387

1114

갖고 싶은 게 또 생겼다아... 4

마리사기

2004/08/05

387

1113

정팅은, 안하는건가요!!! 6

Yel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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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심심해서.. 과거의 나를 살펴보았다. 6

R사부

2004/08/27

387

1111

레퀴엠 조온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 _ _ 꾸벅 3

Requiem

2004/09/06

387

1110

오랜만에 보야지 앨범을 들으며! 5

ㅅㄷㅂ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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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카미스님.. 6

로리양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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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무죠님하!! 1

ㅅㄷㅂ

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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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가슴이 아파오네요... 3

littlecow

2005/02/16

387

1106

아..짱나... 3

littlecow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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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즈앙난꾸러기!!! 5

마리사기

2005/03/04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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