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9, PAGE : 24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Yel 
SUBJECT  
   안녕하신가요...?


저런 건방진 말투란.
첫대면 부터 실례군요... (그런데 왜 안고치는거냐?)



너무 심심하고 미치도록 권태로워
어디 카페를 둘러봐도 무료함은 지속되더군요.
그래서 문득 머릿속에 스친게,
'홈페이지도 있잖아?'
... 바보같이.
그렇게 해서 검색을 통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말리스에 관한 정보도 보고 이것저것 감상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나아요 (휴...)



카페란 편리한 개체에 밀려
원래는 생겼을 법한 멋진 홈페이지들이 생성되지 않고 있는건 아닐런지...




아, 너무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
말리스는 코스프레를 하다가 알게되었지만, 지금은 제 베스트 아티스트 순위1 입니다.
아쉽게도... 해체된 다음달에 알게되었어요 (쓴웃음;)


2004-08-21 20:55:36 ()
deep swamp  [2004-08-21 21:06:16]
저도 해체한 다음에야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뭐, 언제 알았건 지금 좋아한다면 그만이죠~~~!!
JameSiouS HJ.K  [2004-08-24 04:47:56] 
저..저도 해체한 다음에야 관심을...
산들바람  [2004-08-24 05:53:17]
해체라는 단어가 물색할정도로..(귀차니즘..)
NAME  PASS 


  1134  
 알바생의 비극이란... 1
로리양		 2004/11/01    377  
  1133  
 진상2; 3
망향		 2004/11/08    377  
  1132  
 백년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 2
메르센느		 2005/01/11    377  
  1131  
 늦었지만 새해 인사~ 2
한아		 2005/02/12    377  
  1130  
 이른 아침부터 죄송합니다만 3
마리사기		 2005/06/04    377  
  1129  
 어제 각트팬미팅 다녀왔습니다. 3
카오스		 2005/06/19    377  
  1128  
 헉 왜이래! 5
김케이		 2005/06/20    377  
  1127  
 근황 8
넥홍		 2005/06/23    377  
  1126  
 더운데...더운데..... 3
아레		 2005/06/23    377  
  1125  
 잠실에서 구일까지.. 32
요장		 2005/06/25    377  
  1124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예요! 3
harry6740		 2005/06/25    377  
  1123  
 처음으로 안경이라는 것을 샀습니다~ 4
love		 2005/06/27    377  
  1122  
 근데 3
마리사기		 2005/06/29    377  
  1121  
 잠깐! 이글좀 보고가. 어.. 가지말고 보고가라니까 5
넥홍		 2005/10/12    377  
  1120  
 정말 오랫만...... 4
유레카		 2005/11/25    377  
 [1]..[21][22][23] 24 [25][26][27][28][29][30]..[9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