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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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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해

아빠가 지난번 집에 왔을 때 재떨이 가져갔다...-_-

동생방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담배피다가 밑을 보니 빨래가 널려있네(!)

...그냥 모른척할까요...?

(제목과 아무 연관성 없는 내용)

2004-05-11 23:46:06 ()

	시각장애인 [2004-05-12 11:08:43]
	...그냥 모른척 해요...;; 솔직히 담배재 자국.. 욕 바가지로 해가면서 지어본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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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 시험 부정행위 들킨 뒤 투신해 숨져 2

카오스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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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한다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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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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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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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yPai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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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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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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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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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왕광자

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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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꿈에 ㅁㅈ양이...+_+ 5

로리양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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