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6, PAGE : 19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한아 
HOMEPAGE  
   http://hanahana.compuz.com
SUBJECT  
   살벌한 꿈...............ㅜㅜ

장소는 우리집 거실과 부엌을 가르는 문턱.
꿈 속에서 저희 가족은 강아지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요,
흰색과 검은털이 잘 어우러진 매우 귀여운 강아지였습니다.
아침이 되자마자 방에서 나와 저는 강아지를 찾는데
늘 제가 팔을 벌리면 달려와서 안기는 강아지가 그날 따라 아무런 반응이 없는겁니다.
아니, 반응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안보이는겁니다.

그와 동시에 거실 쪽에서는 저희 엄마가 눈을 하얀 붕대로 감은채로 김밥을 썰고 계셨죠.
그 때 제 발 앞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강아지의 몸뚱아리였습니다.
머리 부분이 날카로운 칼에 정확히 잘려나간...
눈을 붕대로 감고 김밥 써는 것에 열중하던 엄마가
강아지를 목과 몸을 잘라버린 것이었죠.
마치 고등어 조각 썰어낸 것처럼 강아지 몸이 두동강 나있는 것을 보는 순간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무서운 꿈.
강아지가 나왔으니 개꿈인가...........ㅜㅜ


2004-03-02 08:28:43 ()
harry6740  [2004-03-02 12:15:50]
허억; 잔인하네요- 강아지도 개는 맞죠=ㅁ=(응?)
이노  [2004-03-02 17:59:07]
호.. 혹시.. 그것은 그 유명하다는 한석봉 패러디 꿈!
한아  [2004-03-02 23:15:51] 
우리집 새가 죽을 것임을 암시했던 꿈이었나봐요 으아아..ㅜㅜ
NAME  PASS 


  1206  
 핸드폰생겼소 2

은빛
2004/02/10    536  
  1205  
 설마 이사람이 나의 테츠씨란 말이냐! 9

카오스
2005/10/22    534  
  1204  
 축하해 주세요ㅠ_ㅠ!! 6

jurious
2004/02/18    534  
  1203  
 스쿠터를 샀습니다.

마계왕광자
2010/11/04    533  
    
 살벌한 꿈...............ㅜㅜ 3

한아
2004/03/02    533  
  1201  
 안녕하세요~~ 2

마나러브
2010/04/24    532  
  1200  
 오랜만의 등장이랄까낭~

???
2004/03/05    532  
  1199  
 엇.. 즐찾에 추가된거 보고 간만에 들어와봅니다; 1

???
2012/01/19    531  
  1198  
 MALICE MIZER의 싱글 모음집이 발매되는군요.ㅜ_ㅜ 3

lennon
2004/07/15    531  
  1197  
 립글로스의 위력... 6

한아
2004/04/10    530  
  1196  
 와~받아들였나봐요오~! 2

한아
2004/02/26    530  
  1195  
 잘 지내세요들? 7

마리사기
2007/01/10    529  
  1194  
 뜬금없는 질문 하나요~ 4

殘酷美學主義
2006/01/03    527  
  1193  
 류군 9

.
2004/11/24    527  
  1192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8

귀족고양이
2011/06/30    526  
 [1]..[11][12][13][14][15][16][17][18] 19 [20]..[9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