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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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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해

아빠가 지난번 집에 왔을 때 재떨이 가져갔다...-_-

동생방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담배피다가 밑을 보니 빨래가 널려있네(!)

...그냥 모른척할까요...?

(제목과 아무 연관성 없는 내용)

2004-05-11 23:46:06 ()

	시각장애인 [2004-05-12 11:08:43]
	...그냥 모른척 해요...;; 솔직히 담배재 자국.. 욕 바가지로 해가면서 지어본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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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일본이라는 얘깁니다 3

사야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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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내 <- 행정서포터즈 7

마리사기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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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こ와 술마시며 수다떨고싶은사람 3

ねこ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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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ㅂ은 보시오. 3

커즙통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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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야 1

samsung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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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6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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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저기요!! 질문이 있습니다!! 3

옥탑방의꿈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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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1

옥탑방의꿈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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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

마계왕광자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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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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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3

커즙통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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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업~! 5

littlecow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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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들려주세요;; 3

OPQL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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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이죠.. 3

산들바람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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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소망 하나는 2

요좡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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