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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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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생활권

잠실에 가서 연습을 하고 노량진에서 수업을 듣고 불광동까지 가서 피부관리-_-를 받는 현실.

...이건 대체?

하루에 차비만 몇천원씩-_-

버스를 타게되면 죽을것 같습니다(고놈의 멀미 아아아아아악)

...놀때는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놀고싶은데.

2005-02-11 13:11:14 ()

	산들바람 [2005-02-11 19:51:40]
	으으.. 생각만해도 차멀미..

	유야 [2005-02-14 12:13:40]
	뭘 그렇게 힘들게-_-;;; 차멀미보다는 전철에 낑겨-_-서 다니는 압박이 느껴지는군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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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ㅋㅋ적잖게 당황..; 1

루나..

2004/06/06

373

1238

비가 며칠씩.. 2

Ricycury

2004/05/03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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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미걸 2

마리사기

2004/05/08

373

1236

지금까지.... 3

あけ

2004/05/31

373

1235

버스안내 <- 행정서포터즈 7

마리사기

20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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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서,서울에서.. 2

카즈토

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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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차회예고 히히히 1

kozi

2004/08/12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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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싱글나오믄 1

MANA♡

20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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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신 강림 하셨도다!!! 4

harry6740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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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이런! 3

루나..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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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

로리양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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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꿈을 꾸었다. 6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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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2

OPQL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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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깜짝 등장 6

요좡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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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전 간만 아닙니다 2

마리사기

2005/01/22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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