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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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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해

아빠가 지난번 집에 왔을 때 재떨이 가져갔다...-_-

동생방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담배피다가 밑을 보니 빨래가 널려있네(!)

...그냥 모른척할까요...?

(제목과 아무 연관성 없는 내용)

2004-05-11 23:46:06 ()

	시각장애인 [2004-05-12 11:08:43]
	...그냥 모른척 해요...;; 솔직히 담배재 자국.. 욕 바가지로 해가면서 지어본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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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안녕하세요~ 3

ㅅㄷㅂ

2005/06/16

372

1283

카미스 벙개를 하니 장마가 시작되네 6

2005/06/27

372

1282

음...-_-/ 나름대로 복귀인가요? 7

이루미(Irumi)

2005/09/08

372

1281

오랜만에 와서 사진투하!!!!! 5

harry6740

2005/09/24

372

1280

나 오늘 외로워~~~요

마리사기

2004/05/01

373

1279

우후.. 6

R사부

2004/06/08

373

1278

지금까지.... 3

あけ

2004/05/31

373

1277

그냥.. 울었습니다.. 4

산들바람

2004/05/27

373

1276

역시 차회예고 히히히 1

kozi

2004/08/12

373

1275

간다... 9

ねこ

200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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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버섯신 강림 하셨도다!!! 4

harry6740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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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3

루나..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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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컴백했단 소문.. 2

가아루

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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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꿈을 꾸었다. 6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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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사진 올렸어요~ 3

한아

2005/02/16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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