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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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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해

아빠가 지난번 집에 왔을 때 재떨이 가져갔다...-_-

동생방 창문으로 몸을 내밀고 담배피다가 밑을 보니 빨래가 널려있네(!)

...그냥 모른척할까요...?

(제목과 아무 연관성 없는 내용)

2004-05-11 23:46:06 ()

	시각장애인 [2004-05-12 11:08:43]
	...그냥 모른척 해요...;; 솔직히 담배재 자국.. 욕 바가지로 해가면서 지어본 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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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내가 쥬카를 놀렸던 잔상...-_-;; 4

카오스

2005/04/22

379

1328

추카추카!! 2

요좡

2005/05/04

379

1327

2ch 재밌다. 2

요장

2005/06/22

379

1326

애 머리 감겨 주고..-_- 5

한아

2005/06/22

379

1325

쌍콤하게 한방찍었삼. 5

넥홍

2005/06/24

379

1324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예요! 3

harry6740

2005/06/25

379

1323

근데 3

마리사기

2005/06/29

379

1322

정말오래간만..

littlecow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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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오랜만에 찾는 카미스네여.. 2

고독한별

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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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고싶어요;ㅁ; 4

마리사기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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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음에서까지 코지씨가... 6

오스칼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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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상하다..[;;] 4

로리양

2004/05/09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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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라기보다는... 4

2004/05/15

380

1316

그래요 그러니까 정팅...

마리사기

2004/07/03

380

1315

아아..ㅠ 도와주세요~ 1

femmefatal

2004/05/31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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