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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로리양 
SUBJECT  
   네코 언.니.랑 데이트했다!!! >ㅅ<


2.시.간.이나 기다려서,
어렵게 어렵게 만났어요..

맛있는거 먹었어!! >ㅅ<

그리고 2시간반을 서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p.s 알포인트는..심장 약하신 분만 보세요!! -_-
       새벽의 저주나, 기니어 피그, 에 쪄든 고어 무비 팬 분들에게는,
       정말 비추...(머엉)
       스토리 따지는 사람도 비추...(머엉)
      
        그러니까... 뭐냐고...;ㅅ;






2004-09-13 02:49:08 ()
Lobelia  [2004-09-13 13:10:26] 
좋겠다..
ねこ  [2004-09-13 14:30:39]
롤양 이제그만 오빠라고 불러주렴 -_-;
가아루  [2004-09-13 16:06:04]
봤음 좋았을껄....=_=
진젠돌프  [2004-09-19 22:08:24]
에?


누님연방과 로리지온의 연합???


[끌려간다]
NAME  PASS 


  1449  
 유키뷁작님 거북도사의 수하로 입문하셨나..;;;; 2
카오스		 2005/01/30    353  
  1448  
 저 모모 음원이요... 2
lezarr		 2005/03/13    353  
  1447  
 이 나쁜쥬카야 어떻게 그럴수있어!! 1
카오스		 2005/04/18    353  
  1446  
 열대야, 한강변, 통닭에 코카콜라 4
마리사기		 2005/07/25    353  
  1445  
 차회예고 5
마리사기		 2004/08/10    354  
  1444  
 네이버에서 마리사기를 치면 2
마리사기		 2005/03/25    354  
  1443  
 좋은 아침~ 10
2005/06/19    354  
  1442  
 이젠 파란마스크까지.. 5
닌교		 2004/05/23    355  
  1441  
 무인가 2
카즈토		 2004/08/11    355  
  1440  
 갖고 싶은 게 또 생겼다아... 4
마리사기		 2004/08/05    355  
  1439  
 카미스님! 9
요좡		 2004/12/06    355  
  1438  
 꿈에서 각뚜기와 뜌엣으로 노래부르는 꿈꿨습니다.-_-부렉.... 1
카오스		 2005/04/29    355  
  1437  
 앗 저도 후기 8
mizki		 2005/06/27    355  
  1436  
 어쩐지 내가 살이빠지더라 특히 얼굴살이..-__;; 3
카오스		 2005/08/18    355  
  1435  
 당신의 전생은 위대한 마법사의 가정적이고 살림 잘하는 양자입니다 8
마리사기		 2004/05/12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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