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laha입니다.
슬픔과 당황스러움에 휩싸인 심경 중에, 그래도 나에 대해 기대하고 응원해준 모두.
자신의 괴로운 기분을 젖혀두고 격려의 편지와 선물을 보내 준 모두.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번에, 앞으로의 나를 기대하고 지켜봐 주는 친밀한 분들께서 이같은 web사이트를
개설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는해도 아직 정보량은 적은 HP이지만, 아무튼 조금이라도 빨리 응원해주는
모두에게 기분을 전하고 싶었기에, 이러한 형태를 취했습니다.
앞으로, 서서히 버전업하고, 여러가지 기획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해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음악활동도 제대로 된 기반아래 계속해 나갈 테니, 안심하시길.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영역으로 챌린지할 것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
하며, 노래해 가겠다고 생각합니다......「자기다움」을 테마로하여.
p.s. Atra군은 2살을 맞아(축하 메시지등, 고맙습니다) 차분한 침착성을 보여주며,
Chopin군은 나날이 광폭해지고 있습니다.
즐거운듯이 두마리가 어울리고 있으니, 안심하시길.
mail to klaha
현재 메일 설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여러분의 메세지를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조만간 기대해 주세요.
http://www.klaha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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