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年6月7日 eternal society
mon ┼amour로 일찍 입회해주신 분들의 곁으로,
푸른 지옥으로부터 마계문서가 도착해 있을 것 입니다.
이어지는 장으로의 문은 열리기 시작했다.
오늘밤, 시작의 종은 올려퍼질 것이다......
Mana
(* mon ┼amour(몬아무르:내사랑)는 마나사마의 개인
팬클럽입니다. 오는 7월말 마나사마 개인 프로젝트인
moi dix mois의 첫 라이브가 열린다는 공지가 팬클럽
회원들에게 전달되었음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moi dix mois는 마나사마와 베이스, 보컬의
세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직 멤버 이름등은 발표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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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5月27日 La nuit blanche
드디어 캐슬베니아의 휴대폰멜로디(La nuit blanche) 발
표날
여기서 한가지 주의점을 말해두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지를 부풀리며, 직접 기재로 곡을 만들었지만
역시, 휴대폰에서는 음의 울리는 방법이 꽤나 달라져 버
렸던 것이다.
(그것은 그렇다치더라도 말야)
그리고, 휴대폰 기종에 따라서도 크게 음이 달라져 버렸
다. 제작사이트의 사람이 몇기종인가의 휴대폰을 갖고
와 주어서 체크를 반복해 갔다.
휴대폰의 기종 중 가능한 범위에서 원곡에 가깝게 하도록
하기 위한 시행착오였다.
그러던 중에 알게 된 것은, J-PHONE은 꽤나 음의 흔들림
이 격하고, 내장되어 있는 음색도 한정되어 있어서, 므므
므한 느낌은 부정할 수 없다. 비교적 재현성이 높은 것은
Docomo의 P나 D의 16화음이 좋은 울림을 갖고 있다. 어떤
기종이나 일장일단이 있어서 어떤게 가장 좋은가는 딱 잘
라 말할 수 없지만, 여러 기종으로 듣고 비교해 보는 것
도 즐거울지도 ?!
음, 이렇게 해서 작업도 시작했으니, 꽤나 재미있었다.
이번에 휴대폰의 특성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다음에야말
로(기회가 있다면?!), 더욱 성능을 끌어내주마하고 생각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곡의 오리지날을 들려 줄 기회
를 생각하고 있으니, 기대해 두기 바래요.
Mana
Noah: 므므므한 느낌 -ㅁ-;; [08/20-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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