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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sxxxx 
SUBJECT  
   매우 간만

이렇게 글쓰는것도 꽤나 수백만년만인듯 싶구먼요

자취방에 있다가 뭔지 모를힘에 이끌렸어잉~(-ㅅ-~)

아잉~ 나도 벙개 한번 해보고 싶어+_+


2006-03-28 00:31:50 ()
littlecow  [2006-03-28 00:42:39]
와~~ 간만이외다~
Lobelia  [2006-03-28 14:07:09] 
추웠구나.
마리사기  [2006-03-28 21:03:55]
올해로 3학년이 되는 친구들은 바쁘다고 다들 안놀아준다...-_ㅠ 킁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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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한강변, 통닭에 코카콜라 4
마리사기		 2005/07/25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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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 2
산들바람		 2005/06/24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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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 10
2005/06/19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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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서 각뚜기와 뜌엣으로 노래부르는 꿈꿨습니다.-_-부렉.... 1
카오스		 2005/04/29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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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5/03/25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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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양		 2004/10/08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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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토		 2004/08/11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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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4/05/22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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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 글 사진이 매우 크게나오므로-_-주의 1
요좡		 2005/04/11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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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2005/01/21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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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04/04/05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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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부		 2006/01/11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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