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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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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사했습니다




불행이 꽃이라면 우리는 무르익은 봄에 떨어졌음이 분명하다...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의 부정을 의미한다면 어째서 죽은 바퀴벌레는 인간이 치워야 하는가.

저는 하루종일 이 문제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창틀을 닦고 있는데 (PB1을 부어가며) 죽은 벌레가 튀어나오더군요. 창틈에서...

싱크대 쪽 창문에는 번데기 허물이 남아있었습니다.

벌레라는 이름이 붙는 모든 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거의 지옥이었습니다.


어쨌든 다시 언덕 위로 돌아왔습니다...


2004-11-19 15:53:59 ()
산들바람  [2004-11-23 22:29:32]
죽은벌레라.... 셀?!
NAME  PASS 


  68  
 냥~! 간만에~! 2

littlecow
2005/04/18    326  
  67  
 음.. 소개글 올렸는데.지워졌군요. 사과드립니다. 3

옥탑방의꿈
2005/03/23    326  
  66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ㅠ_ㅠ 1

LUSAPI
2005/03/05    326  
  65  
   [re] 이 글 사진이 매우 크게나오므로-_-주의 1

요좡
2005/04/11    326  
  64  
 좋은 아침~~ 1

littlecow
2005/02/16    326  
  63  
 방금... 1

마계왕광자
2005/02/01    326  
  62  
 그리고 1

R사부님
2004/12/26    326  
  61  
 재생중......... 5

Lobelia
2004/12/10    326  
  60  
 성-인인증 검색어에 4

마리사기
2004/12/09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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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이나 오랜만입니다. 2

에비지지
2004/12/07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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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 처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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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님이 보고계셔... 3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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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こ
2004/08/01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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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핸드폰으로는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3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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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요- 벡터ㅁ...;ㅁ; 3

로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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