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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an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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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알바 개시인겁니다;ㅁ;

오랫만에 글 남기는거 같네요^^;;

기말과제 하나를 남겨두고 대충 방학에 돌입한 저는 첫날부터 알바해요;ㅁ;

으흠...작년 여름에 제가 했던 유치원 알바 기억나시는지요..?

거기 선생님으로부터 콜을 받아서 일하게됐어요

보수도 10만원이나 올랐다며 좋아했었는데...

-_-;;;;;;작년의 꼴통들이 거의 있더군요

작년에 제가 반을 맡았던 7살들은 학교 가서도 계속 여기를 다니고

(원래는 유아교육미술학원이라고해야하나..그런거예요. 유치원이랑 똑같은데

미술쪽에 더 치중해서 가르치거든요. 머 오후엔 전 유치부랑 초등학생 공부가르쳐주고

작은선생님은 초등부 애들 미술 가르쳐주죠)

그녀석들에게 한글과 수학과 전과목을 가르치게 되었죠-_-;;;;

작은쌤은 저~어기서 미술을 가르치고요~

그리고 작년에 6살이나 그 이하의 아가들은 그대로 다니더군요

학생은 그래도 조금 줄었고 작년에 해봤으니까 나름대로 힘든건 없지만

역시..괴로운건..에어컨이 여전히 없는거예요ㅠㅁㅠ

땀 뻘뻘 흘리면서 청소하는 기분. 정말 원츄적이죠ㅠㅁㅠ)b

지금 현재로 제일 힘든건....동화책 읽어주기예요

어찌나 민망한지ㅋ등장인물에 따라 목소리 바꾸기 신공을 펼치고;;;;

애들이 집중할수있게 잘 읽어야하자나요

그나마 예전에 성우놀이를 좋아했던터라 다행이었죠

만약에 평범한 소녀로 자랐다면 쑥스러워서 터져버렸을꺼예요;;;;;;

하하하...오늘은 그냥 여기까지 끄적일게요

으윽..그럼 모두들 굿나잇!!


2004-06-28 02:01:44 ()
케이  [2004-06-28 11:47:33]
목소리바꾸기신공!!!!
마리사기  [2004-06-28 21:23:47]
알바 <게시>로 읽은...눈이 삐었던거예요-_-;;;
산들바람  [2004-06-29 20:26:10]
듣고싶어지는걸?
reiana23  [2004-06-30 00:44:36]
바..바람군..머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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