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TOTAL : 1479, PAGE : 93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R사부

SUBJECT

필독.

화창하고 상큼한 5월이 되었소..

배드민턴 정모에 대한 게시물이오.

토요일에 만나면..
애들 학교가고
어른들 일나가고..
늦게 만날것이고
도시락 싸오는 사람은
도시락 챙길 시간도 없을테니

16일로 내 멋대로 정했음..

1차설문으론..
츄리링과 베드민턴채를 갖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오..
츄리링 없으면 채는 꼭 갖고와야하고
채가 없으면 츄리링이라도 입고와서
성의를 보여야 하오..
그렇지 않으면 류사부님의 무서운 .. 끔찍한
형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_

일단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은
죄다 댓글 달아주시고..
참가안할 사람은 달아주지 마세요 헷갈리..-_-
아 나도 가고싶은데~
이런거 남기지 말란 말이야!!!
-_-너무했나..

예를 들어 ..
케이군이 댓글을 남겼다고 칩시다.

케이
참가함..츄리링 채.. 有

이런 식으로 오케??

2004-05-02 21:18:26 ()

	마리사기 [2004-05-02 21:20:15]
	츄리닝은 없고 채는 있습니다 사부님.

	케이 [2004-05-02 21:40:56]
	츄리닝, 채 다 있습니다..만-_- 츄리닝 안입어!!;

	[2004-05-02 22:31:55]
	츄리닝은 장만을 하는 방향으로;; 채는 없음. 도시락은 싸갈 예정

	케이 [2004-05-02 23:16:13]
	우와 나도 도시락!!+_+;

	엡 [2004-05-03 23:01:08]
	츄린잉은 있고 채는 없음.. 근데.. 츄린잉은 가져가서 갈아입어야 되겠군..

	sxxxx [2004-05-04 00:21:21]
	배드민턴참가후 바로 학교로 튈사정으로 채고 츄리닝이고 자시고 어찌될지 모름 그러나 참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