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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들바람 
SUBJECT  
   여전히 꿈이야기 + 근황

꿈에..

물고기방 알바를 하고 있었다죠..

한분이 호출을 하길래.. 가니 왠 여성분..

인터넷 어쩌구 하면서

주소를 쳐서 들어가는데..

무려 카미스미제르 였습니다..

기뻐서 "카미스분이세요?"

하니.. 들리기 시작한지 3년정도 되셨다더군요

이렇게 몇마디 대화를 하는데

이분이 반말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어째서 말을 놓으시는지.."

라고 하니.. "우리 동갑이잖아?"

라고 하시더군요..

여러가지를 생각해봤을때..

역시 꿈에 나온건.. 'rei' 양?

(나이에.. 알바했던곳이.. 레이양의..)

에또..

잘살고 있습니다.

현역들에 비해서 천국같은 생활을 하고있죠..

수십번의 포맷을 강행하다보니..

엠피삼들이 증발해버려서

한동안 말리스 노래들을 못듣다..

오늘 근 반년만에 들어보는군요..

찡.... 합니다..

카미스에서 살던 때가 그리워지더군요...

그때.. 그사람들.. 그노래들..

모두 건강하시죠?


2005-10-16 23:26:44 ()
카오스  [2005-10-17 09:56:41] 
넵- 건강이 무려 철철 넘칩니다~
유야  [2005-10-18 12:05:54]
저도 보름만에 한번꼴로 컴터 포맷... [털썩]
harry6740  [2005-10-22 18:09:08]
포맷하기엔 아까운 파일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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