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6, PAGE : 93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마리사기 
SUBJECT  
   오늘 이사했습니다




불행이 꽃이라면 우리는 무르익은 봄에 떨어졌음이 분명하다...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의 부정을 의미한다면 어째서 죽은 바퀴벌레는 인간이 치워야 하는가.

저는 하루종일 이 문제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창틀을 닦고 있는데 (PB1을 부어가며) 죽은 벌레가 튀어나오더군요. 창틈에서...

싱크대 쪽 창문에는 번데기 허물이 남아있었습니다.

벌레라는 이름이 붙는 모든 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거의 지옥이었습니다.


어쨌든 다시 언덕 위로 돌아왔습니다...


2004-11-19 15:53:59 ()
산들바람  [2004-11-23 22:29:32]
죽은벌레라.... 셀?!
NAME  PASS 


  96  
 열대야, 한강변, 통닭에 코카콜라 4

마리사기
2005/07/25    324  
  95  
 여름맞이 카미스 부산정모, (?) <-음? 9

로리양
2005/07/02    324  
  94  
 장마때면... 5

OPQL
2005/07/01    324  
  93  
 여러분의 정신적 황폐를 위해 한컷? 6

Lobelia
2005/06/25    324  
  92  
 오늘 가입해써여;;; 염치없삼;;; 3

비극
2005/06/23    324  
  91  
 헉 왜이래! 5

김케이
2005/06/20    324  
  90  
 안녕하세요~ 3

ㅅㄷㅂ
2005/06/16    324  
  89  
 근황 2

L
2005/05/23    324  
  88  
 오에카키 감상. 2

요좡
2005/05/16    324  
  87  
 냥~! 간만에~! 2

littlecow
2005/04/18    324  
  86  
 음.. 소개글 올렸는데.지워졌군요. 사과드립니다. 3

옥탑방의꿈
2005/03/23    324  
  85  
 모모 음반 발매 안하나..요즘 뜸하네 1

mana
2005/03/13    324  
  84  
 음 저도 이곳에선 9

요좡
2005/04/10    324  
  83  
 아무래도 슬슬... 2

Lobelia
2005/03/09    324  
  82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ㅠ_ㅠ 1

LUSAPI
2005/03/05    324  
 [1]..[91][92] 93 [94][95][96][97][98][9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