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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양

SUBJECT

꾸..꿈에 ㅁㅈ양이...+_+

무려......

가수다!!!!!!! >ㅅ<

응응.. 그러니까...이제부터 꿈얘기..


3일전부터 버닝하던 솔로 여가수..(j-pop이었음..)
의 CD 쟈켓의 Thanks to를 무심코 보던 L양,
거기 나와있던 프로필에..

   1. 무죠
   2. ㅁㅈ
   3. 무좀 (<- 이건 좀..-_-)

이라고 써져 있는 것을 발견!!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카미스의 모모씨에게 확인절차 들어간 결과.. 무죠임이 판명!!

이래서 어찌어찌 해서 ㅁㅈ양의 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그 모모씨..와 함께 ㅁㅈ양의 집 도착...

무죠!! 당신...집....

화장실이 3개였어!!!!!! ;ㅁ;

굉장히 넓은 집에 스튜디오도 있었고...

응..생긋 웃으며 문을 열어주던 무죠는...

무려...

무려...

우에토 아야와..쿠라키마이..등등의...예쁜 점만 골라 만들어진...

쵸오- 미소녀였던 것!!!!!!! >ㅅ<

(참고로 본인은 무죠양의 사진 딱 한장...달랑..있고..
굉장히 귀여운 미소녀예요..실제로도.)

응. 근데 ㅁㅈ의 아버지로 나온 사람이...
조금 에러였으니..패스.. -_-

아무튼..집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깨기 전.. (아쉬워라..;ㅅ;)

무죠가 바니걸 코스튭!!! >ㅅ<

토끼 귀 머리띠를 했는데...

그 토끼귀를 세우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아버님과 본인과..그 모모씨..가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신문지..를 말아넣는 것으로.. -_- 끝...

실은..토끼 꼬리도 달았지.. (찡긋)

응.. (머-엉)

얼굴은 기억 안나지만...실루엣으로 보건데...

그 모모씨는..

오르보아..오라버니..임으로 추정.. ㅇㅅㅇ

ㅁㅈ양..보고싶어서..꿈에도 나오는 거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