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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iel 
SUBJECT  
   내가 생각하는것들...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게 만드는것은 자연일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시작하게 만드는것도 자연일것입니다.


일년마다 반복되어가는 4가지의 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중에 봄은 나의 어두운 그늘을 따스한 온기로 감싸줍니다.

그러나 나의 어두운 그늘을 감싸기에는 역부족...

그래서 여름이란 강렬함이 나를 위해 있는듯한 착각과 함께 몸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곧 나의 계절이 닥쳐오듯 가을이 옵니다... 빨갛게 물들듯...

그리고는 겨울의 눈보라에 나의 어두운 그늘은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일년의 사계절은 나에게 시련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나의 어두운 생각을 따뜻하게 감싸줄 사람들은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

나의 생각에 동의해주는 친구들은 어디서 만날수 있을까?

그 날을 위해 봄과 여름을 견뎌야하는 나로서는 하루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하지만...

그날이 언제라고 확실히 알고 싶지만...

내가 할수 있는것이라고는 봄과 여름을 견뎌서 내 생각을 펼칠날을 기다리는것뿐...

이러한 나의 무력함에 나는 고통스러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한다....


제가 할수있는걸 할수없는 이세상...

생각만 하던 그 세계를 보여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씀 전해올립니다.


2004-03-28 14:34:22 ()
산들바람  [2004-03-28 22:28:39]
봄은 또다른 징크스의 계절.. 악운의 연속.. 오늘도 악운을 기대하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Ciel  [2004-03-28 23:24:12] 
생각만 하던 세계를 보여주신분들이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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