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6, PAGE : 86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마리사기 
SUBJECT  
   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15만원

친구가 알바비 가불받을수 있으면 빌려준다는데 불확실

노트북따위 잘 팔리는 물품이 아닌데다 저사양

아윽 아윽 아아아아윽

이를어째;ㅂ;




공금 40만원을 쓰레기인줄 알고 버려버렸습니다

일요일까지 안채워두면 문제가 커집니다-_-

15만원 남았심미다

에휴

석달걸쳐 갚을테니 누가 좀 빌려줘요;ㅁ; 이자 복리로 쳐드릴게요(...)



피마새 발간시즌(10만 8천원)이라 내친구들 다 거지

상...내 피를 쪽쪽 빨아 다 드셔버릴 셈인가




절망이 귓가에 흐르는구나...


2005-07-13 23:55:53 ()
ㅅㄷㅂ  [2005-07-14 01:07:40]
거지들-_-만 모여있는 이 시점에서 으.. 까마득해요=_=
망향  [2005-07-14 06:52:35]
쓰레기인줄 알고 왜 버렸어 'ㅡ''';;;;;;;
언니가 아라보고 쪽지 날리겠다
산들바람  [2005-07-16 14:45:04]
어디에 버리신거란 말인가..
NAME  PASS 


  201  
 갈망하는 계절..... 5
아키라		 2004/06/06    298  
  200  
 응, 이상하다..[;;] 4
로리양		 2004/05/09    298  
  199  
 윈미걸 2
마리사기		 2004/05/08    298  
  198  
 대략 동생분이-_- 3
카즈토		 2005/02/05    298  
  197  
 오늘은 어린이날
마리사기		 2004/05/05    298  
  196  
 메세지
망향		 2004/05/04    298  
  195  
 압박~
littlecow		 2004/04/05    298  
  194  
 놀자 1
ねこ		 2006/04/07    297  
  193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셔요 1
마리사기		 2006/01/28    297  
  192  
 솔직히 7
R사부		 2006/01/11    297  
  191  
 바다 가고싶어요;ㅁ; 4
마리사기		 2006/01/03    297  
  190  
 지금은 고민중... 1
love		 2005/10/18    297  
  189  
 아이팟... 1
요좡		 2005/09/13    297  
  188  
 계절은 바야흐로 진정한 여름 7
L		 2005/07/20    297  
    
 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3
마리사기		 2005/07/13    297  
 [1]..[81][82][83][84][85] 86 [87][88][89][90]..[9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