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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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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인사는 깜빡했지만

간만에 무죠양이랑 이야기하다 들러보았어요

네 뭐 무죠양도 안죽었더라구요? 추억은 방울방울이었습니다.

일하기 힘들어요...도소매상이라 별의별사람이 다있고 정말.

끌려온 사람이 찌질한건지 끌고온 사람이 찌질한건지...스스로의 속좁음이 조금 부끄러운 인생입니다. 수양이 덜 되었어=_=

흔들면 폭발하는 콜라같은 사람보다 아무리 흔들어도 괜찮은 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생각 여기 처음 드나들던때 했었는데말이죠. 거의 10년가까이 지났는데 조금도! 발전이없네요. 이를어째.

카미스님 감사합니다. 여기가 남아있어서 참 즐겁네요.


2010-04-30 23:58:18 ()
산들바람  [2010-05-11 08:08:45]
한여름의 메리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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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를 떠올리며 올려봅니다 4
산들바람		 2007/10/14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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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1
deep swamp		 2004/05/16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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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의 빨간 마스크 때문에... 6
한아		 2004/05/14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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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울었습니다.. 4
산들바람		 2004/05/27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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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오랜만에 좋은 정보 하나! 3
ㅅㄷㅂ		 2005/06/25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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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풍경 6
2004/03/11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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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5
입휘		 2005/06/28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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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사실인가!!!!!!!!!!! 6
오스칼		 2004/07/22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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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럼 여기다 올리면 되는건가요?ㅋ
reiana23		 2004/02/08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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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이 온몸을 감싸는 기분.. 4
산들바람		 2004/07/31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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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걸이 진열대 만들었어요! 4
한아		 2006/01/23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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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림		 2004/07/11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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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10/04/30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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