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마도서는
혁신 어쩌고일본과 현대인이 잃어가는 상상력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마나사마,주카군,카주노군 그리고 monologue theater설계사&마도서 뭐,,(;;;;;;번역한계)관계된 taqueya씨를 모셔 토크를 했답니다;;;;
뭔가뭔가하며 제멋대로 해석을 하다가
갑자기"ヨン樣"라는 단어가..............ㅋ
여기서 미심쩍은 일본어 실력으로 해석해보자면..;;;
J:그렇지만,이번 소동으로 입장자가
증가한거같네요.
일본인은 미디어에 올라오는 것들을
바로 물어버리는군요..;;;
예를들어, 욘사마 같은 것도 그럴지 몰라도..
t:욘사마는 불가사의네요.
미디어에서는 대 인기라고 보도하고
있어도 실제 "ヨン樣かっこいい!"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笑).
J:확실히 그럴지도.
M:미디어가 만들어 놓은 것일지도 모르네요.
t:그래도,한국여행이라든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J:아.한글강좌라든가 인기인 것 같다.
M:아니,그런 숫자도 조작되어진것일지 몰라.
테레비는 무서우니까.
여기까지....욘사마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_-;;;;ㅋ
내용은 어떻든가 왠지모르는 반가움과 쪽팔림이...ㅋ
새벽시간에 혼자 낄낄대며 웃었습니다..-_-;
그리고 저번인가 저저번-_- 마도서에서는
마나사마가 파리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 식당에도 가셨다는.......
식당이나 맛에 대한 코멘트는 전혀 없었고
단지..."쌀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는 짧막한 멘트만 있었네요......
그래도 마나사마 in Korean restaurant이 작은 것에도 얼마나 기쁘던지..
주체할수 없는 감동과 흘러넘치는 눈물이란......+ㅋ+훕;;;;;;;;;;
그럼.....이만.. (능글능글)
아!그리고 Magnifique 받았어요!!
완전 초죽음입니다...
울 마나님 너무 섹~씨해용+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