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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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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빠진이야기

첫번째
오랜만에 짜파게티를 끓이는데 이놈의 게 물을 맞출 필요가 없어서(아시죠? 나중에 물을 버리잖아요) 아주 물을 한강을 만들어서 끓이다가 라면을 집어넣고는......스프까지 같이 집어넣어버림...스프껍질을 뒤집는 순간 아차했으나 이미 상황종료-_-;;;  면에 맛이 전혀 배지 않아 국물과 함께 삼키고 나중에 짜장면 국물에 밥 말아(정말 말아 먹었어요-_-)먹었음 -_-

두번째
우체국 금융코너에 돈을 입금하러 갔다가 계좌번호 적는 란에 학번을 적었음-_-;;;;
(본인은 이미 대학 졸업한 인간이오)학번 적고 한번 훑어보고도 너무나 당연하게 그거 들고 창구로 갔다가......난감하고도 대책없는 눈빛을 받음-_- 뒤늦게 스스로도 어이 상실-_-

세번째
신촌 현대백화점에 들렀다가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하와 연결된 백화점 지하2층으로 나옴. 여기까진 물론 아무런 문제가 없음. 지하로비를 걸어 아무렇지도 않게 지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는 끝에서 내려서 지하철이 나오지 않는다고 혼자 당황함-_-;;;;;
다시 현대백화점 정문으로 들어가서 백화점 지하로 내려감-_-;;;똑같은 짓을 또하면서 이번엔 혼자서 화냄-_-;;;;;;;;;;;;
(지하철은 말그대로 지하로 다닌다고!!!!)
세번째가 되어서야 깨닫고 올라왔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그대로 다시 내려가서 지하로비를 지하철 방향으로 걸어감-_-;;;;
깨닫는 순간 사람들이 주위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보냐!!! 하고 소리질렀음-_- 사람들이 다 쳐다보며 웃고 지나감.
(신촌지하철역 구조를 아시는 분은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네번째
군에 가있는 동생한테 전화함. (이녀석 부대와 직무가 특수해서 전화통화가 가능하거든요...물론 눈치보일까봐 특별한 경우에만 걸지만요) 수고하십니다 xxx상병 부탁합니다 해놓고 어떤 관계나고 질문받자 너무도 진지하게우리 아들인데요-_-하고 대답함(제길...시집도 안갔다고!!!) 전화 받은 동생 노골적으로 야유-_-;; 숨겨논 애있냐 빨리 불어-_-;;;

저 요즘 왜이러는 걸까요 ㅠ.ㅠ











2004-03-03 23:16:08 ()
+_+  [2004-03-03 23:31:33]
시집가실떄가 된것같네요~ㅋㅋㅋ
로리양  [2004-03-04 02:11:19]
위엣분 말에 동조..(웃음)
카즈토  [2004-03-04 16:58:34]
오호~ 시집~~+ㅁ+
오후의 홍차  [2004-03-04 18:43:43]
저도 짜빠게티 면넣을때 같이 스프넣고 끓인적
있었는데..넣고나서도 당연한듯 끓이다 나중에
생각이난.......x_x;
ㆀraindropㆀ  [2004-03-04 20:27:27] 
짜파게티는 정말 자주 그러죠 ;ㅁ; 그리고 어떤 컵우동도;;(순서가 바뀌면 음층 쉰맛나는!!!) 그런건 맨날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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