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1, PAGE : 6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한아 
HOMEPAGE  
   http://hanahana.compuz.com
SUBJECT  
   살벌한 꿈...............ㅜㅜ

장소는 우리집 거실과 부엌을 가르는 문턱.
꿈 속에서 저희 가족은 강아지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요,
흰색과 검은털이 잘 어우러진 매우 귀여운 강아지였습니다.
아침이 되자마자 방에서 나와 저는 강아지를 찾는데
늘 제가 팔을 벌리면 달려와서 안기는 강아지가 그날 따라 아무런 반응이 없는겁니다.
아니, 반응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안보이는겁니다.

그와 동시에 거실 쪽에서는 저희 엄마가 눈을 하얀 붕대로 감은채로 김밥을 썰고 계셨죠.
그 때 제 발 앞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강아지의 몸뚱아리였습니다.
머리 부분이 날카로운 칼에 정확히 잘려나간...
눈을 붕대로 감고 김밥 써는 것에 열중하던 엄마가
강아지를 목과 몸을 잘라버린 것이었죠.
마치 고등어 조각 썰어낸 것처럼 강아지 몸이 두동강 나있는 것을 보는 순간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무서운 꿈.
강아지가 나왔으니 개꿈인가...........ㅜㅜ


2004-03-02 08:28:43 ()
harry6740  [2004-03-02 12:15:50]
허억; 잔인하네요- 강아지도 개는 맞죠=ㅁ=(응?)
이노  [2004-03-02 17:59:07]
호.. 혹시.. 그것은 그 유명하다는 한석봉 패러디 꿈!
한아  [2004-03-02 23:15:51] 
우리집 새가 죽을 것임을 암시했던 꿈이었나봐요 으아아..ㅜㅜ
NAME  PASS 


  1396  
 요즘은 7

요장
2004/02/27    283  
  1395  
 동생이 머리 감겨줬어요..-_- 9

한아
2004/02/28    391  
  1394  
 제길. 나의 드럼 인생도 여기서 정진가 ㅠ 2

이노
2004/02/28    331  
  1393  
 이런 씨박 -_- 7

산들바람
2004/02/28    331  
  1392  
 놀랐써요.... 5

이노
2004/02/28    314  
  1391  
 가입했어요!!! 7

냐 앙~♡
2004/02/29    279  
  1390  
 무려 생존신고-_- 8

사망유희
2004/03/01    273  
  1389  
 내 컴은 말리스를 싫어하는 건가.. ㅠ 3

이노
2004/03/01    277  
  1388  
 또 왔다~아♡(하트 난 무)ㅋㅋ 4

냐 앙~♡
2004/03/01    254  
  1387  
 청주 왔어유-_- 8

sxxxx
2004/03/01    256  
    
 살벌한 꿈...............ㅜㅜ 3

한아
2004/03/02    327  
  1385  
 난..진정 몰랐소 1

달콤양づ_-
2004/03/02    255  
  1384  
  대략 음악추천 받습니다. 5

이노
2004/03/02    404  
  1383  
 암컷이 죽어버렸어요... 5

한아
2004/03/02    300  
  1382  
 부산에 내리는 눈이란 ㅋㅋ 3

덴당~!
2004/03/03    242  
 [1][2][3][4][5] 6 [7][8][9][10]..[9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