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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사부 
SUBJECT  
   나도 근황

이 홈페이지는 시간이 지나도 안사라지니깐
시간이라는게 참 묘하게 느껴진다
카미스미제르가 활발했을 때가 지나고
다른 이런저런 곳에 몸을 담았었는데
그 후에 거쳤던 곳은 다 사라졌는데
여기는 멀쩡하니깐 시간 참 묘하게 느껴진다..

여기서 얼키고 꼬인 인연들이 많았는데
실망도 많고 웃기기도 하고 욕도 먹고 욕도 했다 뭐 다 그러려니ㅋㅋㅋ 아무튼 웃긴 일 참 많더라ㅋㅋ

현재 나는 따로 독립해서 서울 중심지 어딘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 회사 생활 잘하고 있고, 부업으로 가끔씩 사업하는 사람들 도우고 있다. 나름 알뜰살뜰하게 저축도 하고 내년이면 좀 큰데로 이사도 갈 수 있을 듯 싶다..

연애도 했다. 오래 사겼는데 결국 헤어졌다. 하지만 정말 얼키고 설키고 꼬이고 끊어졌다가 결국은 이루어지는 사람들도 보이네..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언제 다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지는 모르겠다

이곳에서 알게된 사람들 중 음악을 하는 사람이 꽤 많다. 적어도 기타는 다 칠 줄 아는거 같다. ㄱㅈㅈ, ㅂㅇㅈ, ㅅㅈㅎ 언제 다들 여유되고 실력 많이 겸비 되면 밴드 해도 괜찮을 듯.

벌써 법적으로 스물일곱.
별에 별 꼴 다보면서 살았는데..
뭐 앞으로도 별에 별 꼴 다 볼 생각 하니 몹시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는 나이같다

아직도 말리스미제르 좋아한다. 난 아이팟 클레식 쓰는데 이게 깡패용량이라 내가 아는 모든 노래를 다 넣어도 되는데 물론 말리스는 싱글이니 라이브니 데모니.. 싹 넣어갖고 다닌다. 물론 어릴 때 산 풀디스크그래피 CD도 여전히 집에 잘 보관 중이다.

말리스미제르 좋아하는 분들,
예전에 좋아했던 분들, 여기에 아직도 드나드는 분들 모두 만수무강하시고, 평화롭게 지내길 간절히 바란다.

신정은 지났고 구정땐 글 안남길거 같으니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0-01-28 10:28:54 ()
一加  [2010-01-28 11:03:23]
잘 지내고 있군.
인간관계가 어쩌고하면서 욕하고 욕먹던 그런 것은 지난 일이지.
나는 지나버린 일보다 지금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부탁인데 마리사기가 현재와 예전에 관련된 일에 신경쓰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어.
잘 지내라~
一加  [2010-01-28 11:14:16]
참-_- 적다보니 이야기를 좀 빼먹었다.
그애 공간에 드나들고 흔적 남긴 것에 대한 설명을 듣고싶네.
뭐가 궁금해서 들러봤다든지 하는 어떤 이유가 있을 거 같거든.
걔나 나나 신경쓰이는건 과거의 일보다 근래의 일이고.
근래의 일이라면 흔적을 남긴 것이니까.

다른 사람의 일을 설명해달라는게 아니라 네가 한 일이니 속 시원히 답해주면 좋겠다.
그애 공간에 온것에 대한 사과를 바라는게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길 바래.
류사부  [2010-01-28 11:34:49]
1. 현재가 더 중요한건 누구나 마찬가지. 그리고 현재가 중요하다는데 예전에 관련된 일. 이라고 말하는건 좀 모순이 아닌가? 아무튼 뜻은 잘 알겠어

2. 단순히 설명할께. 누군가가 블로그 링크를 찍어주더군. 이것좀 보라고. 그래서 봤어. 그리고 그 뒤엔 괜히 흥미롭고 궁금해서 들어가서 또 봤어. 발자취를 첨엔 안남기려고 했지 뭔가 좀 도둑질 하다 들킨 기분이 들기도 했으니.. 근데 그게 공개글인데 내가 뭐 보는게 죄는 아닌거 같아서 그 후에 봤을 땐 발자취를 지우지 않았던 것 뿐이야. 거길 드나든 이유는 딱히 없어. 그냥 글을 읽으려고 들어간거겠지? 근데.. 거기 들어간지 꽤나 오래 되었는데 뭔가 이런 이야길 들으니깐 나도 좀 서운하네?

3. 근래의 일이래봤자 내가 흔적남겼다는 것 하나인가? 내 본심을 말할께. 둘이 행복하게 잘 지내.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앞으로 또 흔적 남길 수도 있어 나도 그렇고,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너무 신경은 안썻으면 좋겠어. 우리가 뭐 잘못하는게 있는것도 아니잖아.

뭔가 오해의 마음을 갖고 나에게 덧글을 남긴거 같군
안지 꽤 된 사이끼리, 서로 성격 알겠지만 뒤끝 남기지 말지? 그런거 서로 싫지 않나. 오해는 풀고 앞으로 잘 지내고 가끔은 이렇게 서로 근황 알고 지내고 그러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아~
마리사기  [2010-01-28 11:48:06]
1. 현재가 더 중요한데, 예전에 마지막 장면이 안좋게 끝난 사람들이 자꾸 드나들면 그건 현재로 이어질 수밖에 없잖아. 난 기분나빴어.

2. 그 블로그 링크를 찍어준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개인 블로그인데 대체 뭘 보라고 찍어준건지 모르겠어. 공개글인데 보는게 죄는 아닌데, 딱히 이유없이 글읽으려고 들어왔으면 내가 안좋게 인연끊긴 사람들이 자꾸 들어오는거 불편하다 그랬을때 어 별로 이유는 없는데 신경쓰이는줄 몰랐어 이정도 얘기는 할 수 있는거 아니야?

3. 응. 흔적남겼다는거지. 본질적으론 전에 나하고 안좋은 사이가 된 사람이 아무말 없이 흔적을 남기면 나야 당연히 기분나쁠텐데,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없는게 좀 불쾌하네. 뭐 잘못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라구? 그럼 그냥 우리 오해는 풀고 서로 원한갖지 말자, 이 말 정도는 남겨야 되는 거 아니야? 서로 기분나쁘게 연락끊은 사람들끼리 아무말없이 자국남기는건 잘못이야. 몰라서 그런거겠지? 근데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 그건 잘못이 맞아.


본질적으로는, 마지막에 저렇게 안좋게 끝났는데 아무말없이 자꾸 옵저버띄우는거 불쾌한 게 당연한거야. 입장 바꿔서 내가 댁한테 쌍욕하고 주위사람들 다 메신저옮기고 연락끊긴 다음에 자꾸 드나들면 기분이 어떻겠어. 오해라고 하고싶겠지만, 오해가 아니라 댁 행동이 불편한거야. 불편한 행동 하지 말겠다고 하면 되지 허허허허 오해입니다만 반복하지 말자. 내가 왜 불편한지 여태 계속 설명했잖아. 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지내.
마리사기  [2010-01-28 11:50:34]
그리고 내 설명이 미흡해서 못알아봤다고 생각하는데

마지막에 저런 식으로 안좋게 연락끊은 사람들로서가 아니라, 예전에 알고 지냈고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다 잊혀진 사람들로서 드나드는 거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류사부  [2010-01-28 12:00:12]
일가씨가 말할게 아니라 너가 직접 말했어야 했던 부분이었구나~ 오다에 덧글 달아놨으니 그거 읽고 마음 풀었으면 좋겠다.
마리사기  [2010-01-28 12:17:22]
일가씨는 편들어주는것뿐=_=

계속 말을 빙빙 돌려가면서, 안좋게 끝난 사람들이란 사실은 무시하고, 드나드는게 무슨 죄냐는 식으로 말하길래 더 화가 났어. 안좋게 끝난 사람들이라는 전제가 없어지면 드나드는 것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아. 내 일상생활을 글로 쓰는 건 친구들과 지인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거지, 안좋게 끊은 사람들한테 보이려고 쓰는 게 아니거든.

그리고 여태 내가 직접 말했잖아=_= 설마 못봤다고는 안할테지?

나 여러분 미워하지 않아. 문제는 여러분이 날 미워하는 상태로 드나드는가지. 그렇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상태가 아니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나한테 마지막으로 저딴소리 지껄인 사람으로 남으려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인사하고 그래도 되니까, 마음 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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