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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마리사기 
SUBJECT  
   고양이를 다시 주웠습니다


주웠다기보단

어제 비가 주룩주룩 내릴때부터 집앞에서 애처롭게 울어대던 녀석입니다

데리고 들어왔다가 눈앞에서 죽을까봐 겁나서 모른척 내버려뒀습니다만.

그런데 오늘까지 살아있더군요.

벽에 딱 붙어서 죽은줄 알았는데, 들어올리니까 냥냥거리면서 다리를 버둥거립니다. 입안엔 이빨도 있습니다.

이틀동안 비를 그렇게 맞았는데 말이죠.

역시 데리고 들어오면 죽을까봐 무서워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고 상자 안에 넣어서 현관에 놔두었습니다. 우유 주면 장염걸릴지도 모른다길래 참치를 갖다가 기름을 빼서 주었습니다. 조금 먹는 것 같습니다.

죽을지도 모르지만 아니 죽을 테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살아있는 거니까요

아니 더 솔직히 말한다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기고양이 돌보는데 조언 좀 부탁합니다-_-


2005-08-25 23:06:56 ()
ro2than  [2005-08-26 11:53:08]
음.. 배틀로얄 만화책에서 본것이긴 하지만..(출처가 영)

아기 고양이는 소변을 스스로 하지 못보는 경우가

있어서 어미가 핥아서 소변을 도와주는데

어미가 없으니.. 따뜻한 수건으로... 이렇게이렇게

(죄송해요)
산들바람  [2005-08-26 11:54:13]
하지.. 못보는 -> 수정이 안됩니다.. 엉엉 ㅠ_ㅠ
유야  [2005-08-26 11:55:14]
아기 고양이 찬것, 뜨거운것 못먹어요 미지근한 우유!
유야  [2005-08-26 11:55:33]
정말 아기- 라면 젖병에!
로리얌  [2005-08-26 14:05:09]
에, 입양 시키세요.
一加  [2005-08-26 15:04:41]
대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세요-_-; ...라고 해도 이미 어미는 그 놈을 받아들이지 않을테지-_-
ㅁㅈ  [2005-08-26 18:20:26]
얼마전에 학교에서 웬 또라힝-_-이 사람보고 튀는 고양일 냅다 잡아서는 지가 키운다고 갑치다가 결국 고양이가 천국으로 떠나버린 일이..
ㅅㄷㅂ  [2005-08-26 22:42:21]
뭔가 점점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의 리플들-_-;;
망향  [2005-08-26 23:08:15]
싸이월드에서 클럽 " 괴수고양이" 검색요망
로리얌  [2005-08-27 17:24:58]
사실, 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기는 하지만. [..] 이미 한마리 만으로도 벅차서..........<-두마리도 옷케..일까..
一加  [2005-08-27 20:35:30]
싸이월드에서 클럽 "괴물고양이" 검색요망 ?
로리얌  [2005-08-27 22:39:19]
다음 카페에서 "냥이네"도 괜찮던데요. 'ㅁ'
망향  [2005-08-28 00:41:37]
일가님 ㅣ이런 센스쟁이!
출판사만 들어가봐라
만화책을 널리널리 배보하리
->고백: 중학교때 서울문화사(순정물로유명)에
이력서 낸 경험이.근데 무척이나 인맥이 중요해요
출판계쪽은
모두모두 열심히 그림그리고 닥치는대로 책읽고
열공합시다 만세 만세 만화만세 (ㅇㅈㄹ;)
一加  [2005-08-30 01:50:12]
다음 카페에서 "뚱이네"도 괜찮던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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