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6, PAGE : 40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마리사기 
SUBJECT  
   오늘 이사했습니다




불행이 꽃이라면 우리는 무르익은 봄에 떨어졌음이 분명하다...



죽음이라는 개념이 존재의 부정을 의미한다면 어째서 죽은 바퀴벌레는 인간이 치워야 하는가.

저는 하루종일 이 문제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창틀을 닦고 있는데 (PB1을 부어가며) 죽은 벌레가 튀어나오더군요. 창틈에서...

싱크대 쪽 창문에는 번데기 허물이 남아있었습니다.

벌레라는 이름이 붙는 모든 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거의 지옥이었습니다.


어쨌든 다시 언덕 위로 돌아왔습니다...


2004-11-19 15:53:59 ()
산들바람  [2004-11-23 22:29:32]
죽은벌레라.... 셀?!
NAME  PASS 


    
 오늘 이사했습니다 1

마리사기
2004/11/19    301  
  890  
 수능보신분들 4

mizki
2004/11/19    303  
  889  
 임고 대박+_+ 4

sxxxx
2004/11/21    301  
  888  
 흠냥~ 저번주... 정팅의 썰렁함~~ 4

???
2004/11/23    559  
  887  
 류군 9

.
2004/11/24    518  
  886  
 이게 얼마만이에요~ 4

dolis
2004/11/26    311  
  885  
 외박. 3

一加
2004/11/27    307  
  884  
 학교에 대한 동경인가... 4

로리양
2004/11/27    307  
  883  
 소인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2

산들바람
2004/11/28    280  
  882  
 이번주일주일간의상태 2

래모나둑겅이
2004/11/28    306  
  881  
 머리속이 리셋된 느낌 7

마리사기
2004/11/28    302  
  880  
 난리났네요..;; 5

루나..
2004/11/28    296  
  879  
 요즘은... 7

한아
2004/11/29    318  
  878  
 어제명동갓다가........... 3

래모나둑겅이
2004/11/29    302  
  877  
 요즘, 5

로리양
2004/11/30    302  
 [1]..[31][32][33][34][35][36][37][38][39] 40 ..[9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