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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산들바람 
SUBJECT  
   바보같은 꿈

그녀가 내 뒤에 있다..

난 앞서서 걸어간다..

그녀가 내 손을 잡는다

"지금까지.. 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마워
이제부터 나도 널 많이 좋아해줄게"

....










하루종일 두근걸려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2004-11-18 21:24:55 ()
마가렛트  [2004-11-19 00:40:49]
순간 산들바람님의 닉네임이 신들바람으로 보였..;;;
왕꽃선녀님의 신내림..=ㅁ=;;;;
유야  [2004-11-19 12:15:05]
로망스철철넘치는꿈-_ㅜ♡
NAME  PASS 


  1431  
 넥홍오라버니!! 1
로리얌		 2005/11/17    293  
  1430  
 수능 잘 보시라는 뜻으로..
산들바람		 2005/11/22    293  
  1429  
 살리고 살리고 1
넥홍		 2005/11/26    293  
  1428  
 오랫만이어요 여러분-_- 7
장어		 2005/11/29    293  
  1427  
 다들 1
마리사기		 2006/05/20    293  
  1426  
 영원하라~ 2
ねこ		 2006/05/30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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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
Ricycury		 2004/05/02    294  
  1424  
 도와줘요- 벡터ㅁ...;ㅁ; 3
로리양		 2004/06/29    294  
  1423  
 대략 테러당하는 꿈.. 3
산들바람		 2004/07/06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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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아 오랫만이에요~ 2
달콤양づ_-		 2004/07/12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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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1
모래밭		 2004/07/24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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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핸드폰으로는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3
마리사기		 2004/12/22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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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말한 아주 고민되는 토론 주제... 6
마리사기		 2004/07/3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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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웠습니다; 2
아레		 2004/08/26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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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과거의 나를 살펴보았다. 6
R사부		 2004/08/27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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