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6, PAGE : 39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꺄아아아 
SUBJECT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카미스 미제르를 처음 찾았던 게 2001년이었는데 벌써 2023년이 되었네요.
오늘처럼 어쩌다 문득 생각나는 날이 있어서 들어오면 옛날 모습 그대로 있어서 '여기 아직도 그대로 있구나!' 하고 매번 감탄하고요.

'열여섯 살에 들은 음악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말을 들은 적 있어요.
정말 딱 그 무렵에 들었던 말리스 미제르의 음악이 그 나이의 저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지금에 이르게 된 것 같아요.

이곳에 올라와 있는 잡지 인터뷰를 프린트해서 갖고 다니며 찬찬히 읽어보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게 벌써 20년도 더 전의 일이라니!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걸 잘 실감하지 못하겠어요.

그때 같은 반 친구도 말리스 미제르 팬이었고, 그 친구의 동생도 여기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분(?)이라 아직도 닉네임이 기억나요.

이른 아침부터 감상에 젖어서 두서없이 적었는데,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이 공간을 옛 모습 그대로 남겨주신 카미스 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이었어요.
추억의 장소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건 정말 기쁘네요.

왠지 쑥스러워서,
나중에 이 글은 지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2023-01-15 07:07:12 ()
  [2023-01-15 09:50:06] 
올해 첫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곳은 처음으로 만들어 본 홈페이지이라서 엉망이긴하지만 유지하고있어요. 올해 5월에 마니사마가 또 내한하신다던데 참가하시는 분들의 후기를 벌써부터 기대중이에요.
NAME  PASS 


  906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8

귀족고양이
2011/06/30    515  
  905  
 나도 간만에 복귀... 3

금빛
2004/11/09    306  
  904  
 피규어 도색장인의 실력 1

김기리
2017/08/09    423  
  903  
 카미의 기일. 2

김링고
2008/06/20    627  
  902  
 6월 21일. 1

김링고
2009/06/21    772  
  901  
 잘보고갑니다 1

김성민
2006/07/08    304  
  900  
 안녕하세요^^ 5

김아름
2004/06/03    304  
  899  
 하악... 2

김지조
2010/01/31    787  
  898  
 무료한 나날이네요 6

김지조
2010/06/24    576  
  897  
 오래간만이에요-_- 5

김케이
2005/06/14    288  
  896  
 헉 왜이래! 5

김케이
2005/06/20    302  
  895  
 MSN메신져.. 2

김케이
2005/06/28    321  
  894  
 오랜만이에요-_-; 3

김케이
2006/01/20    310  
    
 안녕하세요. 1

꺄아아아
2023/01/15    22  
  892  
 모모 홈피 오픈했어요~!!! 3

꾸리
2005/01/29    296  
 [1]..[31][32][33][34][35][36][37][38] 39 [40]..[99]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