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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사야

SUBJECT

시이나링고씨랑 나나

에 빠져서 허우적 -_-;;

시이나링고씨 뭐랄까 퍽 취향이어서
전부터 뭔가 좋아해왔습니다만
요즘은 완전 링고씨 음악에 그리고 웹을 뒤져 각종 동영상에 몰입하여 머릿속에 링고씨 목소리만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_-
사실 목소리가 떠나지 않는게 먼저였달까-_-
링고씨의 링고노우따-_-가 왠지 요즈음 계속 머릿속을 떠돌기시작하더니
갑자기 폭주-_-하여 링고씨 음악을 먹고-_-살고 있는 요즘이라는 거지요;;
더불어 원래 좋아하던 나나에도 미쳐서 대체 10권은 언제 나오는거야-_-라고 밤마다 벽을 쾅쾅 쳐대고 있습니다 -_-
그러고 보니 나나 7.8권에 보면 애독자들이(라기보단 한 애독자가-_-) 오오사키 나나를 시이나링고씨에 비유하는 것이 나오죠 헤헷(왜 웃는건데? ;;;)
..........라고는 말했지만 성격이 무덤덤하여 역시 언어에 의한 오바가 다소-_-;;;;;

막간을이용해(뭐?) 근황을 좀 적어봤어요^^;;
그럼이만(달려나가다가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