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2, PAGE : 34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산들바람 
SUBJECT  
   절망적인 봄..

봄마다 찾아오는 징크스들..

올해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바람에 닫기는 유리문이 손등과 부딪혀 깨지면서

손등의 살이 쩌억하고 벌어졌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 구급차를 타봤습니다.

아늑하고 괜찮더군요,,

그리고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응급실이란곳에

방문...

간호사들이 상상처럼 다 이쁜것은 아니더군요

(입원할 마음이 싹 사라지다..)

저도 이제 더럽혀졌나봅니다..

아픈것보다 치료비만 걱정했었습니다만..

다행히.. 인대,신경,혈관 무사...

수술은 피했고 .. 13바늘 꿰매는걸로 무사완결

"손등에 지방이 많아서 다행이었네요"

의사선생의 말에..

기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오늘은 사고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잘 낫아가는듯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넘어질뻔해서 오른쪽발로 강하게 땅을

딛었는데... 팟! 하고

눈물이 찡할정도의 고통이,,,

연골이 닳은건지.. 뼈에 금이간건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네요..

손이 낫으려니 다리가 다치고...

다음은 어디려나..

아무튼.. 옆구리도 시렵고

몸은 불편하고... 뭐같은 봄입니다..




p.s 서울분들 꽃놀이 잘다녀오시길..
      부산/경남 쪽 분들... 술이나 한잔;?




2006-04-07 21:07:21 ()
R사부  [2006-04-08 18:45:38]
제목 마음에 듭니다. 절망적인 봄. 어느 날 제 일기제목같군요. 요즘 근황도 절망적인 봄입니다. 끔찍하고 희망적인 절망적인 봄!
harry6740  [2006-04-16 13:43:49]
에구...저는 춘곤증에 감기까지...힘냅시다!
NAME  PASS 


  977  
 당분간 북미쪽에 여행가지맙시다.

산들바람
2007/04/18    347  
  976  
 올해도 찾아온 평생의 숙적 2

산들바람
2007/04/09    354  
  975  
 없구나.. 4

산들바람
2006/12/28    383  
    
 절망적인 봄.. 2

산들바람
2006/04/07    269  
  973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산들바람
2006/01/12    261  
  972  
 수능 잘 보시라는 뜻으로..

산들바람
2005/11/22    226  
  971  
 여전히 꿈이야기 + 근황 3

산들바람
2005/10/16    231  
  970  
 벼락맞았습니다. 3

산들바람
2005/07/04    234  
  969  
 뭔가 예전으로 돌아가는 기분. 2

산들바람
2005/06/24    251  
  968  
 주인 잃은 개 4

산들바람
2005/05/09    262  
  967  
 후후.. 후후후훗.. -_-v 3

산들바람
2005/05/02    254  
  966  
 여기는 경대 3

산들바람
2005/03/30    231  
  965  
 오늘은 말이죠.. 3

산들바람
2005/04/09    231  
  964  
 광고성 글을 지울때마다 느끼지만.. 1

산들바람
2005/01/20    236  
  963  
 알바생일기-자판기 커피 5잔 스트레이트 2

산들바람
2004/11/01    220  
 [1]..[31][32][33] 34 [35][36][37][38][39][40]..[9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