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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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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후기

음... 그러니깐;
우선 다들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어요;
ㅠ_ㅠ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빨리 가야했기에( -_);;

인물평?

낙호님 - 공부땜에 많이 힘들어보여서 걱정.. (난 정말 고3이 맞는지-_-) 건강 꼭!

게이님 - 귀판머리 멋졌어요 꺅꺅~
솜사탕 매시간 쉬는시간마다 제 머릿속을 파고드는;

엘쨩 - 여전히 귀여운>_< 그 요상한 인터뷰 깜짝놀랬어ㅠ_ㅠ
그리고 백화점 잠깐 돌았을때 그녀에게서 여자의 향기가....+ㅗ+

해미 - 크하하 이쪽또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여전히 깜찍한>_<♥
참, 그 음악숙제 또한 머리속에서 맴맴돌고있는;;

일가님 - 솔직히 옛날 모습 그대로라서 깜짝 놀랬음; 피부가 여전히 탱탱하시더군요

네코님 - 멋진청년이 되어가는 중 이신듯~ 하지만 검은머리가 더 좋은데( -_)

ㅅㄷㅂ님 - 그 발목접은 단화가 예뻤어요!
바지 안젖게 하려고 접어주신 그 센스도~

박박커플? - 박박씨박 ← 이 말은 누가 정했는지가 가장 궁금
솔직히 엄청 부럽고 아주 약간 짜증이 나긴하지만
그래도 두사람 너무너무 좋아보이는+ㅗ+

주리 - 음, 그 여자친구가 나랑 이름이 똑같다는데
어째서 키차이가 그렇게 나는지 동명으로서는 억울함ㅠ_ㅠ

입휘님 - 정말 가장 미안해요ㅠ_ㅠ
언젠가 첫월급을 타면 입휘님께 우선 쏘겠도다! 크하하
(그러나 언제가 될지는 장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