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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카즈토 
SUBJECT  
   대략 동생분이-_-

성함을 바꾸게 되어서,

민~ 이 되었습니다-_-

"누나, 난 민이라고해~"

.........라고 할때마다

소름이-_-;

........아, 그나저나-_-

꿈이야기 말인데요.

얼마전 제 동생이

가슴쪽에 타박상을 입은 꿈을 꾸었다는군요.

그 꿈에서 ..

병원에 입원한 동생군에게

제가, 민간요법이라면서

이상한 짓을 했다가

동생분을 죽였다는데요(...)

..-_-

과연 무슨 꿈일런지..

(역시-_- いぬのゆめ...일까나.
(개의꿈이 아니여요-_-;))


2005-02-05 01:04:07 ()
Sakamochi  [2005-02-05 10:06:12]
동생의 잇몸도 튼튼 한가요 =ㅅ=;;;?
산들바람  [2005-02-07 03:11:42]
ㅇㅁㅇ
커즙통  [2005-02-07 23:26:57]
잇몸_-..;;;(그,그럴리가 없잖아요!(버럭))
NAM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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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다.. 1
페페		 2010/12/2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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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5/07/24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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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북미쪽에 여행가지맙시다.
산들바람		 2007/04/18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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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기		 2004/12/22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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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전생은 위대한 마법사의 가정적이고 살림 잘하는 양자입니다 8
마리사기		 2004/05/12    344  
    
 대략 동생분이-_- 3
카즈토		 2005/02/05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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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		 2004/03/10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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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당~!		 2004/06/25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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