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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amis-miz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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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참으로 오랜만에 수면에 떠오른 Kamis입니다.

저는 여전히 직장에 잘 다니고 있고, 여전히 애인도 없고, 뭐 보시다시피 묵묵하게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지.켜.보.면.서.
(도망가지 못하게 감시하면서??) ㅎㅎㅎㅎㅎ


2008-01-12 01:29:08 ()
loveme  [2008-01-13 14:17:54]
직장 잘다니시고 애인은 없는게 상팔자고 묵묵히 잘 지키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
에뤠광스  [2008-01-13 23:05:11]
애인은 없는게 상팔자고......................휴...
산들바람  [2008-01-14 21:45:36]
휴
ㅅㄷㅂ  [2008-01-15 13:20:30]
냐하하하하~ 올해에도 꾸준히 나이를 섭취해봅시다!
harry6740  [2008-01-16 02:02:19]
카미스님이 보고계셔. <<<
카즈토  [2008-01-22 14:23:30]
도,도망 가지 않겠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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