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픈다이어리 / 질문&답변 / 홍보&장터

지난 게시판보기

TOTAL : 1479, PAGE : 25 / 99, CONNECT : 0 join login
NAME  
  아키라 
SUBJECT  
   이게 유치원 교사의 현실...

5살짜리가 선생이 지 때렸다고 부모한테 거짓말 쳤습니다.

이 놈을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선생님 불러서 돌아보면 침 뱉으려 하는 놈인데....용서해줘야합니까?

유치원 교사가 희망이신 분들, 절대 되지 마십시오. 덤탱이 쓸 각오 해야합니다.


2004-05-11 00:14:23 ()
로리양  [2004-05-11 02:55:54]
엣- 억울하시겠다!!...꼬마애들..귀엽기만 할 줄 알았더니..영악..까지...-_-+...힘내세요!! >.<... 이번은 잘 넘어갔다가...다음에 은근히 괴롭히면...(쓴웃음)
마리사기  [2004-05-11 11:37:54]
상처가 안남도록 때린 후 울며불며 "제가 부족해서 저 애가 절 싫어하나봐요"라고 부모에게 호소하세요.
시각장애인  [2004-05-11 21:15:11]
...그런 애는...진짜로 때려주고 침도 막 뱉어주고... 해야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_- 거짓으로 나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그 거짓을 진짜로 당해봐야 하는 것.
어차피 진짜 하고 욕 먹으나 안 하고 욕 먹으나 욕먹는 건 같고..-_- 들키지만 않으면...
=ㅁ= 절대 개인적인 생각이고..실제 제 대처방법이랍니다;;
a  [2004-05-12 23:03:39]
침까지 뱉어요?? 유치원생 중에서도 못봐줄만한 애세끼들이 있네..
NAME  PASS 


  1119  
 도와줘요- 벡터ㅁ...;ㅁ; 3
로리양		 2004/06/29    353  
  1118  
 으아~+_+쓸데없는상념..; 3
루나..		 2004/07/07    353  
  1117  
 초특급 벼락치기~ 4
알카드		 2004/07/08    353  
  1116  
 저도 지웠습니다; 2
아레		 2004/08/26    353  
  1115  
 이게 얼마만이에요~ 4
dolis		 2004/11/26    353  
  1114  
 얼마만에 올리는 글인가~ 2
love		 2004/11/04    353  
  1113  
 여행이라~ 6
카즈토		 2004/11/09    353  
  1112  
 ^_^ 3
love		 2005/01/10    353  
  1111  
 백년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 2
메르센느		 2005/01/11    353  
  1110  
 칼등으로 파썰었다...-_- 5
마리사기		 2005/02/07    353  
  1109  
 가슴이 아파오네요... 3
littlecow		 2005/02/16    353  
  1108  
 역시... 3
Lobelia		 2005/03/04    353  
  1107  
 생존 신고-_- 3
一加		 2005/05/15    353  
  1106  
 코지군!!!!!!!!!!!!!!!!!!!!!!!
Kozi		 2005/05/29    353  
  1105  
 아하하 3
mizki		 2005/06/20    353  
 [1]..[21][22][23][24] 25 [26][27][28][29][30]..[9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hooting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