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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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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yworld.com/littlecow
SUBJECT  
   가슴이 아파오네요...

지금...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글썽이네요...
조금전 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아이에게 문자를 했어요...
왠지 해야할꺼같아서 했지요..
졸업축하한다는 말과함께..
그 아이는 이번에 일본에있는 대학에 합격을 해서
4월달에 일본으로 간다구 하더군요..
그 문자를 보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이제는 잊은줄 알고 지내고 있었는데..
아직 가슴은 그 아이를 생각하고 있나봐요..
일본가기전에 보고싶다고 할려고했지만...
용기가 안나서 못했어요...
그 아이를 만나면서 많은걸 알았고..
그아이와 이별하면서 많은걸 잃었지요..
잃어 버린줄만 알았던 그아이에 대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아직도 전 약한거 같아요...
군대 다녀오면 괜찮을꺼야..
시간이 지나면..
이랬던 생각들이..
그 아이와 만나면서 했던 말들과 똑같이 되어 가네요..
휴......
정말 바보 같지요??
뭐..
그래도 어쩔수 있나요..
남자도 이런걸..
하나의 생명이고..
그 생명이 좋아 하는 사람이 떠나갔는걸요..


2005-02-16 19:43:18 ()
김케이  [2005-02-17 14:01:25]
힘내세유-_ㅜ
옥탑방의꿈  [2005-02-24 01:29:30]
그 사람과의 이별을 인정하고 훌훌 털어버리신다면 더 멋진 사나이가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一加  [2005-02-28 09:49:25]
사랑은 어렵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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