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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머리 돌려놔...;

요즘 머리를 자른지가 하도 오래돼어서 그런지 머리가 덥수룩한것이 머리 끝도 많이 갈라지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글쎄 .. 머리를 자르러 자주 가던 미용실에 가고 있는데 ... 아무리 봐도 '저 간판이아닌데...' 라면서 걸어갔죠... 왠걸... 미용실이 없어져 버린겁니다~...;; 저는 처음에 간판만 바뀐걸줄 알고 열심히 문앞까지 걸어갔습니다~ 근런데 문열라고 딱 봤는데.. 주..주인이 바뀐것 입니다..

그 무안함과 당황함이란... 당장에 모른척 하고 나왔죠 뭐.;;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그곳에서는 왠지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았답니다... 이유는... 글쎄 어떤 남자분이 계셨는데.. 머리는 스포츠 였던것 같은데... 샌노랑색으로 염색하고 있었으며... 왠지 모를 무서움이란...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른 미용실을 찾아다녔죠! 발견한 곳이 원래 있었던 그 미용실 마즌편에 새로 생긴 미용실이 하나 있더라고요.. 거기에 들어가서 머리를 자르는데 머리가 갈라져서 조금만 잘라주세요.. 기장은 조금만 짤라주시고.. 어쩌구 저쩌구...

미용사 : 층은 어떻게 할까?

본인 :  일자로 자르려고요..

미용사 : 그래도 뜨니까 조금만 내자...

본인 : 네...

싹뚝 싹뚝(순식간에 머리를 잘라벼렸다..)

... 두둥 ...

아니... 머리보고 기절하는 줄알았어요 // 길이는 한 10cm (과장인가..;) 정도는 짧아보이고 층은 조금만 낸다고 하고서 위에서 부터 주욱 잘라놋질 않나..; 이를 어쩌죠...

집에서 머리를 묶어 봤는데.. 그 길던 머리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짧은 꽁지 머리만...이 절 반기더라구요..;

학교 규정이 머리를 묶는 것에 층은 금진데 ..

저 어쩌죠... 으아아아아아앙 이를 어쩨...

(이상 불과 몇시간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2004-12-11 22:01:39 ()
산들바람  [2004-12-11 22:33:46]
묵념.
로리양  [2004-12-11 23:07:17]
(토닥)
一加  [2004-12-12 22:30:09]
그대의 미모를 위해 산화한 머리카락의 숭고한 업적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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